| '누구냐, 넌?...'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풍기면서 그 자태가 심히 범상치 않은 요녀석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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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영화요?.. 철저히 지역적(?)인 색채가 강조된 국내 최초 도굴 탐사(?)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캡틴 김대출'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 넉살 좋은 배우 '정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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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도 다소곳하게... '귀신이 산다' 이후, '마이캡틴 김대출'에서 서커스 기예단원으로 새롭게 연기 변신한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장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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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촬영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연기했어요...' 영화에서 의문의 도굴꾼 '김대출'과 함께 보물 찾기를 떠났던 두 아역배우 '김수호'군과 '남지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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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있었기에 영화의 생명력이 더해졌다!!... 도굴꾼 '김대출'을 잡으러 나선 '형사'역의 '이기영'과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인 '할배'역으로 나온 '이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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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이건 사탕이잖아!!...' 기자간담회 도중, 즉석에서 보물찾기 시간이 열렸다... '정재영'과 '남지현'양이 함께 찾았지만, 발견한 건 화이트데이를 의식한 주최 측이 정성스럽게(?) 마련해 놓은 '사탕'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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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그렇게도 재미있는지...' 사회자의 진행 실수를 보고 어김없이 웃던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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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 하나 드실래요?...' 보물찾기 시간에 찾았던 그 사탕을 들고, 익살스럽게 사진 포즈를 취하던 '정재영'... 동시에 사람들은 웃음 만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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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 시종일관, 기분좋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준 '장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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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의 도굴꾼 '김대출'이 아이들과 함께 보물찾기를 떠나는 유쾌한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 과연, 어떤 모습의 영화로 나타날지 함께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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