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로 떠나는 행복 여행 (오락성 7 작품성 5)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 | 2017년 8월 2일 수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감독: 크리스찬 두가이
배우: 펠릭스 보쉬, 타이론 블론디어, 마고 샤틀리에, 체키 카료, 띠에리 누빅
장르: 드라마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97분
개봉: 8월 10일

시놉시스
1945년 피레네 알프스 언덕, 소년 ‘세바스찬’(펠릭스 보쉬)과 할아버지 ‘세자르’ (체키 카료), 그리고 든든한 친구 ‘벨’은 2년 만에 돌아오는 ‘안젤리나’(마고 샤틀리에)를 환영하는 파티 준비로 분주하다. 하지만 기다리던 ‘안젤리나’는 오지 않고, 알프스산맥을 넘어가던 비행기가 추락하여 그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러나 세바스찬과 할아버지는 이를 믿지 않고 직접 ‘안젤리나’를 구하기 위해 ‘벨’과 함께 비행기 조종사인 ‘피에르’(띠에리 누빅)을 찾아가는데...

간단평
전편 <벨과 세바스찬>(2013) 에서 떠돌이 개와 남몰래 우정을 쌓았던 6살 소년 ‘세바스찬’, 이제는 한 가족이 된 ‘벨’과 함께 소중한 존재를 구하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아슬아슬 공중 곡예하듯 비행기를 타고, 산불 한가운데로 들어가 수색하고, 아찔한 바위를 타는 위험한 여정에 이번에는 소년의 아버지가 함께 한다. 눈앞에 펼쳐진 그림같은 알프스산맥의 풍경과 동화 같은 스토리에 취하게 하는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은 흔한 악당 한 명 등장하지 않는, ‘순수함’으로 승부하는, 착하디착한 영화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전개와 눈물 유발 요소 등등 많은 티에도 불구하고 ‘벨& 세바스찬’ 이 전하는 행복감이 상당하다. 생생한 눈빛이 인상적인 아역 ‘펠릭스 보쉬’가 전편에 이어 ‘세바스찬’을 연기한다.

2017년 8월 2일 수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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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대형견 +눈빛 살아있는 꼬맹이 소년, 심쿵!
-힐링 여행이 별 건가, 스크린으로 떠나는 알프스 자연 여행
-말이 좀 안되면 어때? 보고 있으면 행복한걸...
-해피엔딩도 좋지만 비행기 사고에 상처 하나 없다니... 억지!
-프랑스어 대사라 체감도 낮을 뿐, 짠내 풀풀~
-벨과 세바스찬의 모험 가득한 어드벤처를 기대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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