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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헐거운 케미스트리 (오락성 5 작품성 5)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꽃 기자]
감독: 레니 할린
배우: 성룡, 조니 녹스빌, 판빙빙, 연정훈, 증지위
장르: 코믹 액션 어드벤처
등급: 15세 관람가
시간: 107분
개봉: 9월 1일

시놉시스
홍콩 경찰 ‘베니 첸’(성룡)은 마카오 범죄 조직에 의해 동료를 잃는다. 동료의 딸 ‘사만다’(판빙빙)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다가 오히려 함정에 빠져 인질로 잡히고 만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연히 범죄 조직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도망가버린 ‘코너 왓츠’(조니 녹스빌)를 잡아와야 하는 상황, 베니 첸은 그를 찾아내 마카오로 데려가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간단평
<다이 하드 2> 등 액션 위주 작품을 선보여온 할리우드 감독 레니 할린과, 아시아에서 가장 노련한 액션배우 성룡이 만났다. <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는 액션이라는 두 사람의 공통분모 위에 조니 녹스빌이라는 유머 캐릭터를 얹어 만든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동료의 딸 사만다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성룡과, 그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발버둥치는 조니 녹스빌이 아웅다웅하며 생고생 하는 모습이 주요 웃음 포인트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지는 않는다. 진득한 우정을 형성해나가는 과정은, 반복적으로 중국 소수 민족의 풍습과 전통 축제를 경험하는 시퀀스로 대체된다. 간혹 영화는 중국의 매력을 홍보하는 영상처럼 보인다. 두 사람의 연대가 헐겁기에 합동수사로 사만다를 구해내도 큰 감흥은 없다. 다만 컷을 툭툭 쳐내는 속도감 있는 연출이 영화의 빈약한 지점들을 적당히 가린다. 반듯하게 짜여진 성룡표 액션도 여전하다.




-성룡표 액션물을 좋아하는 분
-동양(중국)과 서양의 만남이 그려진 코믹 액션영화가 보고싶다면
-잘 짜여진 교과서적 액션은 오히려 재미 없다면
-인위적이고 오글거리는 설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1 )
chorok57
성룡 형님도 이젠 너무 많이 늙으신듯 ㅠㅠ   
2016-08-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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