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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없인 외롭고 유혹에 흔들리고 (오락성 5 작품성 5)
엔딩스 비기닝스 |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감독: 드레이크 도레무스
배우: 쉐일린 우들리, 제이미 도넌, 세바스찬 스탠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관람가
시간: 110분
개봉: 6월 24일

간단평
오랫동안 연애한 남자와 헤어진 뒤 괴로운 ‘다프네’(쉐일린 우들리)는 당분간 술도, 남자도 끊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파티 자리에서 우연히 알게 된 남자 ‘잭’(제이미 도넌)과 ‘프랭크’(세바스찬 스탠)에게 동시에 흔들린다. 정서적인 만족을 주는 다정다감한 ‘잭’과 본능적인 욕망을 자극하는 ‘프랭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다프네’는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가 못내 혼란스럽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와 달콤한 연애를 즐기는 가벼운 로맨스물을 상상한다면, <엔딩스 비기닝스>는 결이 조금 다르다. 굳게 먹은 마음과 달리 자꾸만 외로움에 휘둘리는 여인의 삶은 퍽 울적하다. 연애를 주제로 한 성장 드라마에 가까운 작품이다. <안녕, 헤이즐>의 쉐일리 우들린이 여주인공을,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제이미 도넌과 <어벤져스> 시리즈 ‘버키’역의 세바스찬 스탠이 남주인공을 맡았다.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다.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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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가 할리우드에서 제작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 그 방향성 궁금하다면
-<안녕, 헤이즐> 쉐일린 우들리 X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 X <어벤져스> ‘버키’역 세바스찬 스탠! 이 삼각관계 설렌다면
-따뜻하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울적한 감수성에 당황할 것 같다면
-술도 안 먹고, 남자도 안 만나겠다며! 작심삼일도 못 하는 여주인공의 우유부단함에 한숨 팍 나올 것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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