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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에플렉, ‘미스틱 리버’ 소설가 작품으로 감독 데뷔!
2005년 3월 22일 화요일 | 심수진 기자 이메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벤 에플렉이 그의 연출 데뷔작을 결정했다. 다름아닌 <미스틱 리버>의 원작 소설가이기도 한 데니스 르헤인의 『Gone, Baby, Gone』을 각색한 작품이 될 예정.

올해 가을 보스턴에서 크랭크인될 계획이며, 에플렉은 자신의 작품에서 연기까지 겸하지는 않을 거라고. <갱스터 러버(Gigli)>, <저지걸(Jersey Girl)>, <서바이빙 크리스마스(Surviving Christmas)>같은 일련의 작품들에 출연, 흥행의 쓴 맛을 봤던 그는 오랜만에 자신의 장기인 ‘시나리오 작업’으로 돌아왔다. 그는 <굿 윌 헌팅>으로 맷데이먼과 함께 아카데미 공동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미스틱 리버』로 2002년, 일약 미국의 스타작가로 부상한 데니스 르헤인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재능있는 소설가. 그의 또다른 작품 『살인자들의 섬』역시 볼프캉 페터슨 감독이 영화화할 예정.

에플렉에게 낙점된 『Gone, Baby, Gone』은 유괴된 4살짜리 여아를 찾기 위해 고용된 한 쌍의 사립탐정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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