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영화를 위해 연기에 전념한 임창정이 <파송송 계란탁>에서 연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접수 됐다. 이번 메이킹 영상은 아들을 경찰서에 버리기 위해 가는 임창정과 교묘하게 버림을 당하지 않는 아들 이인성의 어색하고도 재미있는 모습을 연기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영화를 통해 보이던 임창정의 코믹스러운 모습 외에도 제목처럼 색다르고 맛깔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메이킹 영상은 무비스트 회원에게만 처음으로 공개되는 임창정의 깜짝 선물이다.

처음 하는 아빠 연기라 고생이 많다고 너스레를 떠는 꾸밈없고 재미있는 모습의 임창정을 만나려면 어서 플레이 버튼을 눌러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