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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화관>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 별세, 향년 82세
2022년 1월 7일 금요일 | 이금용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이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이 이날 새벽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유족 측은 "고인이 파킨슨병의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영화광 출신 감독으로 잘 알려진 피터 보그다노비치 감독은 배우로 시작해 언론, 비평, 연출, 제작, 각본, 영화학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연출 데뷔작 <마지막 영화관>(1971)을 시작으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1970년대 '뉴 할리우드' 세대로 일컬어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카데미 감독상을 포함해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마지막 영화관>과 함께 <왓츠 업 덕?>(1972), <페이퍼 문>(1973년) 등이 대표작이다.

사진_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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