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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가이드] 공포의 정체는? <더하우스>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더하우스>
개봉일 12월 12일


이런분 관람가

- 공포 장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OK라면
- 무섭지 않은 공포 영화를 찾는다면
-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서우, 팬이라면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장성 무당’으로 강렬하게 눈도장 찍었던 원현준, 결정적인 역할 하니 찾아보시길

이런분 관람불가

- 서사 탄탄한 공포 영화를 찾는 분
- 배우와 감독의 노력은 인정하나 어딘지 겉도는 분위기… 어색함이 크다는
- 개연성 떨어져도 무섭기만 하면 되지! 별로 무섭지 않다는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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