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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감독 <악인전> 22일 칸영화제서 첫선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꽃 기자]

제72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이 22일(현지시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상영됐다.

<악인전>은 연쇄살인범 ‘K’(김성규)에게 찔린 조직 보스 ‘장동수’(마동석)와 ‘K’를 쫓는 경찰 ‘정태석’(김무열)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한배에 올라타는 내용을 그린 오락 액션물이다.

지난 15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국내 개봉해 190만 관객을 동원 중이다.

아래는 같은 날 이원태 감독,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가 레드카펫에 선 모습.





사진_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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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든든~한 조합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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