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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살아있는 스릴러 (오락성 7 작품성 6)
1899년 12월 30일 토요일 | 이메일



-‘가십걸’ 블레이크 라이블리, ‘피치 퍼펙트’ 안나 켄드릭.. 스타일 넘치는 두 배우의 조합, 안 볼 이유 없는 캐스팅
-모성의 소유자 아니면 비극적인 피해자.. 한국 스릴러가 여성을 소비하는 방식에 질려버린 당신이라면 확실한 신선함 줄 작품
-두 인물과 영상, 스타일까지 전부 매력적인데.. 비밀과 반전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영 설득력 약한 감도
-스릴러의 묘미는 무엇보다 ‘진짜 현실인 것 같은’ 느낌이라면, 이 영화가 보여주는 세계는 지나치게 스타일리시하다고 느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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