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이번 세미나는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영화 99주년의 의미를 기리고 100주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조혜정), 한국영화학회(회장 정태수) 주관,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후원한다.
세미나는 ▲ 한국 영화, 기원을 찾아가다 ▲ 한국영화 시대의 얼굴을 담다 ▲ 한국영화, 100년의 문턱에 서다 세 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영진위는 발제자와 토론자 모두 영화 분야 전문가 및 현장 위주로 구성, 학계의 관심은 물론 산업 분야로 논의의 방향성을 확장하고 영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마디
어느덧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국영화, 내실을 다지는 세미나가 되길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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