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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앞둔 한국영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99주년 세미나 개최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 이하 영진위)가 한국영화 99주년 기념 세미나 ‘한국 영화 99주년, 100년의 문턱에서: 한국영화의 기원, 표상, 비전’을 오늘 26일(금) 오후 1시 더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라 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9년 한국영화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영화 99주년의 의미를 기리고 100주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조혜정), 한국영화학회(회장 정태수) 주관,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후원한다.

세미나는 ▲ 한국 영화, 기원을 찾아가다 ▲ 한국영화 시대의 얼굴을 담다 ▲ 한국영화, 100년의 문턱에 서다 세 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영진위는 발제자와 토론자 모두 영화 분야 전문가 및 현장 위주로 구성, 학계의 관심은 물론 산업 분야로 논의의 방향성을 확장하고 영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마디
어느덧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국영화, 내실을 다지는 세미나가 되길


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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