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제작사 ㈜곰픽쳐스는 지난 18일(금) <진범>이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지난 29일(화) 밝혔다.
<진범>은 누명 쓴 남편을 구하려는 아내 ‘다연’(유선)과 자기 아내를 죽인 진범을 찾으려는 ‘영훈’(송새벽)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하면서도 서로를 의심해야 하는 상황을 그린 스릴러다.
<진범>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능력 있는 두 배우의 조합, 시너지 끌어냈으면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