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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지구시민들을 찾아 나선 로드 다큐 <내일>, 4월 5일 개봉 확정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를 꿈꾸는 지구시민을 위한 다큐멘터리 <내일>이 오는 4월 5일(목) 식목일에 맞춰 개봉을 확정, 한국시민과 만난다.

<내일>은 농업, 에너지, 경제, 민주주의, 교육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 10여 개국 지구시민들의 슬기와 지혜를 찾아 나선다. 일명 ‘알·쓸·슬·잡’(아두면 데 많은 기로운 학다큐), 미국 디트로이트부터 인도 쿠탐바캄까지 슬기로운 지구 생활자들을 찾아 솔로션을 제시하는 로드 다큐멘터리다.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2013),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등에서 특유의 매력을 선보여 온 여배우 멜라니 로랑과 시릴 디옹이 공동 연출했다.

프랑스에서 소셜펀딩으로 제작된 <내일>은 프랑스 개봉 당시 1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세계 30여 개국에 배급됐다.


● 한마디
식목일에 나무 심기 어렵다면 <내일> 관람은 어떨지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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