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을 전 세계에 알리다 <1987> 북미 등 해외서 개봉
2018년 1월 4일 목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1987년 6월 항쟁을 다룬 장준환 감독의 <1987>이 북미를 비롯한 대만, 호주, 홍콩 등 해외 다수 국가에서 개봉한다.

가장 먼저 뉴욕, 샌디에이고, 댈러스, 시카고, 뉴저지, 애틀랜타, 시애틀, 토론토, 밴쿠버, 하와이, 워싱턴D.C, 라스베이거스, 덴버 등 북미 전역에서 1월 12일 개봉한다. 대만에서도 같은 날 약 30개 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1월 18일 첫선을 보인다. 싱가포르는 2월 1일, 홍콩과 마카오는 3월 8일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해외배급팀은 “영화 <1987>을 꿰뚫고 있는 민주주의는 전 세계인의 보편적인 가치라는 면에서 공감 가능한 정서를 담고 있다. 시민들의 작은 용기가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한국의 민주주의 역사가 의미상으로 훌륭할 뿐만 아니라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는 면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샀던 것”이라고 말했다.

<1987>는 1987년 6월,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한 시민들의 항쟁이 발발하기 직전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다. 김윤석, 하정우, 이희준, 유해진, 박희순, 김태리 등이 출연하고 여진구, 강동원이 특별 출연한다.

지난해 12월 27일(수) 국내 개봉해 지금까지 286만 관객(3일 기준)을 동원했다.

● 한마디
30년 만에, 1987년 6월을 영화로 만들어 해외에 알리는 날이 오다


2018년 1월 4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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