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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 오는 13일 내한
2017년 1월 3일 화요일 | 김수진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김수진 기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오는 1월 13일(금) 내한을 확정지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15년간 전 세계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둬 들이며 할리우드 대표 시리즈 영화로 자리매김한 작품. 한국에는 첫 방문한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은 영화 속 특별 출연한 배우 이준기와 함께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오는 1월 25일 개봉된다.

● 한마디
한국에 대한 애정 각별했던 밀라 요보비치, 드디어 내한!!


2017년 1월 3일 화요일 | 글_김수진 기자(sooj610@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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