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감독과 제작자는 확정된 상태다. 영화의 연출을 맡기로 한 알렉스 커츠만은 <트랜스 포머> 시리즈와 <스타트렉: 다크니스>, <미션 임파서블3>의 각본과 기획을 맡은 바 있으며 제작자 크리스 모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담당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리부트는 2017년 6월 9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환갑 머잖은 50대 중반의 톰 크루즈, 액션 욕심은 안 늙나 보다.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 글_이지혜 기자(wisdo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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