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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700만 돌파 <해적> 2주 연속 1위
2014년 9월 1일 월요일 | 서정환 기자 이메일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전국 68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개봉 4주차에도 34.7%의 안정적인 관객 감소율을 유지하며 주말 관객 약 62만 명을 추가했다.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25%가 넘는 매출액 점유율을 보이며 누적 관객 703만을 돌파했다.

전국 585개 스크린에서 선을 보인 신작 <인투 더 스톰>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보다 7천여 명 적은 주말 관객 61만 3천여 명을 동원했다. 개봉일인 8월 28일, 외화로는 36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을 꿈꿨지만 아쉽게 2위로 데뷔했다. 누적 관객은 71만을 넘어섰다.

3위로 한 계단 순위가 하락한 <명량>은 개봉 5주차에도 58.5%의 관객 감소율을 보이며 완연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주말 관객 33만 3천여 명을 추가, 누적 관객 1,692만을 넘어서며 1,7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상황. 지난 8월 29일, 역대 최고 매출액에서도 3D로 개봉했던 <아바타>(128,447,097,523원)를 제치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비긴 어게인>은 2주 연속 개싸라기 흥행을 거뒀다. 개봉 2주차에 9위에서 5위로 순위가 상승했던 <비긴 어게인>은 개봉 3주차에도 4위로 한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주보다 85.4% 증가한 주말 관객 28만 1천여 명을 동원하며 어느덧 누적 관객 81만을 넘어섰다. 반면, 지난주 <비긴 어게인>과 함께 상승세를 보였던 <안녕, 헤이즐>은 6위로 세 계단 순위가 하락했다. 52.5%의 관객 감소율을 보이며 주말 관객 7만 8천여 명에 그쳤다. 누적 관객은 약 72만 수준.

또 다른 신작들은 중하위권에 자리했다. 5위로 데뷔한 <닌자터틀>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과 주연배우 메간 폭스가 내한하며 관객몰이에 나섰지만 주말 관객 25만 9천여 명을 동원하는데 만족해야했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주말 관객 3만 3천여 명으로 7위, <더 퍼지: 거리의 반란>은 주말 관객 2만 4천여 명으로 9위에 그쳤다.

이번주에는 송혜교, 강동원 주연의 드라마 <두근두근 내 인생>, 강형철 감독이 연출한 <타짜>의 속편 <타짜- 신의 손>, 뤽 베송이 연출하고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이 출연한 액션 <루시>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도전한다. 카세 료와 작업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자유의 언덕>, <지슬>의 오멸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하늘의 황금마차>,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뮤지컬 <선샤인 온 리스>, <스텝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스텝업: 올 인>, 애니메이션 <마야>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아프리카 모험> <쿰바: 반쪽무늬 얼룩말의 대모험> 등도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2주 연속 정상 <해적>은 700만 돌파, 1,700만 육박한 <명량>은 역대 최고 매출.


2014년 9월 1일 월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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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24
명량에 가려졌던 해적이 뒤늦은 강세를 보이네요. 아직 관람하지 못 했는데 700만이라니 대단합니다~   
2014-09-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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