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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 유아인 이어 이민호 캐스팅도 불발?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유아인의 캐스팅 여부를 놓고 우왕좌왕하던 <친구 2>가 이번에는 이민호 캐스팅 불발 소식을 알려왔다.

유아인과 이민호에게 출연제안이 들어간 캐릭터는 <친구>에서 장동건이 연기한 동수의 숨겨둔 아들 역. 이민호는 곽경택 감독이 준비 중인 <친구 2>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지만 스케줄 조정을 이유로 정중하게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의 경우 유아인 소속사 측에서 “시나리오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발표함에 따라 차후 캐스팅 향방이 묘연해 졌다.

<친구 2>는 2001년 전국 818만 관객을 동원한 장동건 유오성 주연의 <친구>에 뿌리를 둔 작품이다. 현재 초고 시나리오가 완성된 상태로, 전편의 캐릭터와 관계설정이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영화는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유오성)과 준석에게 죽임을 당한 동수의 아들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유오성이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곽경택 감독과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주진모가 출연을 검토중에 있다. 장동건의 아들 역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향후 일정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 한마디
유아인-이민호 보다 더욱 궁금한 건 유오성 캐스팅 여부. 곽경택 감독과 유오성이 다시 “우리 친구 아이가!”를 외치게 된 건가요?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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