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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동감' 홍보차 日 방문.
하늘만큼 높아진 일본의 '김하늘 인기' 몰려드는 펜 사인공세 홍역. | 2001년 10월 22일 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김하늘(사진)이 영화 '동감'(김정권 감독-한맥ㆍ화이트리 제작)의 홍보 투어를 떠났다.
20일 '동감'의 일본 개봉에 맞춰 지난 18일 일본행 비행기를 탄 김하늘은 23일 귀국 전까지 도쿄와 오사카 등지를 돌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동감'의 수입사인 카도카와 쇼텐의 초청으로 지난 7월 일본을 방문했던 김하늘은 당시 현지 언론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 다시 일본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무대 인사차 '동감'의 개봉관인 도쿄 시네마 스퀘어를 20일 방문한 김하늘은 몰려드는 팬들의 사인 공세로 인해 홍역을 치러야했다는 후문. 이후 김하늘은 귀국 전까지 '플래시', '프라이 데이' 등과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동감'을 리메이크한 '시간의 향기' 관계자들과 만남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김하늘은 SBS TV 새 수목드라마 '피아노'(극본 김규완 연출 오종록)로 1년만의 TV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자료제공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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