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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이번엔 현수교 붕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3D 입체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가 오는 8월 12일(현지시간) 개봉을 확정지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는 현수교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는 이야기. 연출은 아이맥스 3D 입체영화 <에일리언 오브 딥(Aliens of the Deep)>의 스티븐 퀘일이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TV 시리즈 <히어로즈>의 니콜라스 다고스토, <그레이시 스토리>의 엠마 벨, <브라더 후드>의 알렌 에스카페타 등이 캐스팅됐다. 또한 <데스티네이션>에서 저승사자 블러드워스로 분했던 토니 토드가 오랜만에 등장해 공포감을 전할 예정이다.

● 한마디
비행기, 고속도로, 놀이공원, 자동차 레이싱 경기장에 이어 현수교까지. 이 세상 안전한 곳이 없다고 보여주는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이거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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