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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로카르노에서 월드스타 등극!
2006년 8월 7일 월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제5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참석차 스위스를 방문한 김영남 감독과 김태우가 현지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의 오프닝 스타트를 끊은 <내 청춘에게 고함>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특히 김태우는, 특별상을 받기 위해 로카르노를 방문한 윌렘 데포 못지 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눈길을 끄는데, 이미 베를린국제영화제(<공동경비구역JSA>(2001/경쟁부문))와 칸국제영화제(<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경쟁부문))를 통해서 이미 국제 무대에 얼굴을 알린 바 있는 김태우는 로카르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이기도 했던 <내 청춘에게 고함>은 8월 3일에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첫 공식 상영을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현재 필름포럼에서 장기상영 중이다.

사진제공:Locarn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 FOTOFESTIVAL/PEDRAZZINI

6 )
bjmaximus
김태우,가늘고 오래 가는 배우..   
2008-01-11 17:53
qsay11tem
추카   
2007-07-28 09:53
loop1434
연기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배우   
2007-07-06 11:43
remon2053
맞는 말인거 같네요   
2007-06-26 18:03
kpop20
맞는 말씀 이네요.한류스타 많이 들었네요   
2007-06-07 15:37
ldk209
우리나라 언론들.. 조금만 뜨면 한류스타.. 월드스타...
참 좋은 배우지만.. 이런 식으로 과대 포장은 좀..   
2007-04-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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