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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보다 난 더 섹시해! 스칼렛 요한슨
2006년 3월 30일 목요일 | 최경희 기자 이메일


될 성싶은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에서 가정있는 유부남 화가를 단번에 사랑에 빠뜨렸던 스칼렛 요한슨이 드디어 세계가 인정한 섹시 퀸으로 등극했다는 소식이다.

세계적인 남성 패션 전문지 FHM(미국판)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의 여인’ 리스트를 공개한다. 지난해 9위에 오른 스칼렛 요한슨은 안젤리나 졸리는 물리치고 올해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서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특히 벗지 않아도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는 스칼렛 요한슨은 자신의 이런 섹시미를 제대로 살려준 우디 알렌 감독의 첫 상업(?)영화 <매치포인트>에서 유부남을 유혹하는 ‘노라’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실 그녀의 섹시미는 아직 물이 오른 상태가 아니다. 그녀의 나이 아직 22살인데다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열려 있기에 그녀의 이미지 메이킹은 아직 순수한 상태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스칼렛 요한슨의 요부(?)연기가 기대되는 <매치포인트>는 4월 13일 개봉한다.

이미지출처: http://www.egotastic.com

5 )
mckkw
그래, 니가 최고다.   
2007-08-23 14:06
qsay11tem
요염해요   
2007-08-03 10:01
kpop20
섹시하긴 하네요   
2007-06-09 13:03
ldk209
둘 다 섹시해..   
2007-04-30 15:57
js7keien
나름대로 본인만의 연기線도 뚜렷한 배우   
2006-09-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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