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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 컨설팅계의 매력적 그녀,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
2006년 1월 4일 수요일 | 김혜민 객원기자 이메일



피플지의 아름다운 50인에 뽑힐 정도의 매력적 외모의 소유자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 출연작마다, 모델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로 몰리는 관심에 사실 오히려 손해를 봐야했던 그녀가 새 영화 <알리바이>에서 섹시하며 아름다운 외모에 재치와 재능까지 겸비한 ‘롤라’ 역으로 몸매, 외모, 거기에 ‘연기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엑스맨> 시리즈에서 몇 시간에 걸친 엄청난 특수 분장을 하는 미스티 역을 맡는 등 다양한 역할로 모델에서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 그녀가 이번에 맡은 롤라는, <알리바이>에서 주인공 레이의 파트너로 결코 그에게 뒤처지지 않는 빠른 두뇌 회전과 판단력을 발휘하는 지적 매력을 겸비한 미녀 파트너. 똑똑함과,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롤라 역에 레베카를 캐스팅 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제작자와 감독은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레베카 로민 스타모스의 지적인 매력까지 발견할 수 있을 <알리바이>는 1월 12일 관객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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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ay11tem
이뻐요   
2007-08-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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