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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위기 VIP 시사 100여명의 스타 총집합!
2005년 9월 7일 수요일 | 최동규 기자 이메일

<가문의 위기>의 VIP 시사회가 9월 5일 메가박스에서 100여명의 스타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시사회 현장에는 주연배우 신현준, 김원희, 탁재훈, 임형준, 공형진, 신이, 정준하 외에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한 박희진, 김효진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내놓으라 하는 스타 100여명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장동건, 천정명, 김민종, 김유미, 임하룡, 조향기, 유호정 등 이름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배우, 가수, 코미디언, 감독을 망라하는 대한민국 별 중의 별들이 모여 참석해 시사회장은 연말 시상식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김원희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김선아가 ‘내 이름은 김삼순’팀의 현빈, 다니엘 헤니, 이규환 등을 모두 끌고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고 김수로가 이끈 ‘수로축구단’은 특유의 재기 발랄한 환호로 대학동기 임형준을 응원했다. 또한 정준하의 공식연인인 조향기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인간관계 좋기로 소문난 배우들이 총 출연하는 영화답게 시사회장은 별들이 모인 축제 분위기로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 코미디 영화를 보러 온다는 마음에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영화를 즐겼다.

이날 무대인사에서 연출을 맡은 정용기 감독은 “추석에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영화”라 영화를 소개하면서 항상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아내를 향한 애정표시도 잊지 않았다. 이에 질세라 신현준도 “어머니가 자리에 와주셔서 너무 기쁘다!”며 가족애를 드러냈고 김원희도 시어머니와 새신랑에게 인사를 건네 박수를 받았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개그맨 윤택은 대성황을 이룬 시사회장을 보며 “가문의 위기가 아니라 가문의 대박이다!”라며 영화의 흥행을 점치기도 했다. <가문의 영광>의 속편 격인 <가문의 위기>는 9월 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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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7keien
김원희의 재발견! 그리고 탁재훈과 정준하가 제몫을 발휘한 영화   
2006-10-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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