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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드라마 ‘다모’로 스타덤에 오른 김민준이 20.1%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으며, 강동원(13.7%), 비(10.3%), 세븐(8.2%), 차태현(5.7%), 권상우(5.4%) 등이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는 하지원이 19.6%의 지지로 선두에 올랐으며 이효리(13.8%), 전지현(12.7%), 성유리(9.5%), 정다빈(9.2%), 김정은(8.9%) 등이 크리스마스 파티의 근사한 동반자로 꼽혔다.
김은숙 감독이 연출한 국내 최초 산악 영화인 <빙우>에 출연한 송승헌은 내년 1월 16일 <일단 뛰어> 이후 오랜 만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인터넷 소설을 영화화한 로맨틱 코미디 <내사랑 싸가지>로 김재원과 환상 호흡을 펼치게 될 하지원도 같은 날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