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은영 기자]
개봉일 5월 13일
이런분 관람가
- 웃음기 없고 딥하고 건조한 분위기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어쩌면…
- 단서를 던지고 회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원인 모를 열병의 증상과 정체, ‘눈’이 중요 포인트? 궁금하다면
- 놀래키는 영화 별론데…평소 점프스케어(깜놀)에 약한 분, 안심하고 보시길
- 감염이 무섭구나! 개인이 지켜야 할 수칙을 환기하는 등 코로나 사태 국면과 맞물려 흥미를 높인다는
이런분 관람불가
- 상어를 상대로 한 <언더 워터>나 <47미터>, 식인 악어에 맞서는 <크롤> 등의 긴박감을 기대했다면
- 심해 생명체와 사투를 벌이는 영화 아니었어? 맞는데…직접 몸으로 부딪쳐 싸워 물리치는 호쾌한 영화는 아니라는
-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에 답답함을, 익숙하지 않은 배우에 거리감을 느낄 수도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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