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쉬 네버 다이>는 절대 죽을 수 없는 존재 ‘레이시’(오루니키 아델리이)와 의문을 살인 사건을 쫓는 ‘가프리 형사’(피터 맥닐)가 거래를 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2019 뉴욕호러페스트벌 감독상 수상작이다.
<버크셔 전기톱 살인 사건>(2014)을 제작하고 연출한 오드리 커밍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쏘우 3D>(2010), <프로디지>(2019)에 출연한 바 있는 오루니키 아델리이가 불사의 존재 ‘오드리’로 분했다.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 글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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