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납치사건을 소재로 만든 한일합작 영화
한국 디지털 사이드 코리아와 일본의 시네콰곤이 공동 제작한 'K.T'는 한국의 본 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마아니찌 방송이 공동으로 투자했다. 2월 5일 일본에서 첫 시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일반공개는 5월로 계획되어 있다.
김대중 납치사건을 소재로 만든 한일합작 영화
한국 디지털 사이드 코리아와 일본의 시네콰곤이 공동 제작한 'K.T'는 한국의 본 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마아니찌 방송이 공동으로 투자했다. 2월 5일 일본에서 첫 시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일반공개는 5월로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