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이번 해에는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를 포함해 반둥, 족자, 땅그랑, 까라왕, 수라바야 등 주요도시 6곳에 있는 ‘CGV 블리츠’에서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작 <밀정>을 비롯해 <부산행>, <곡성>등 13편의 한국 영화와 <아이샤, 커피의 철학>, <아빠와의 토요일>등 인도네시아 영화 5편이 스크린에 오른다.
● 한마디
2013년 시작 이후 매해 70%이상 좌석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는 영화 축제!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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