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오랜 시간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해온 김민종은 최근 드라마 <미세스캅2>(2016), <신사의 품격>(2012)과 뮤지컬 <곤 투모로우>(2016), <삼총사>(2014)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왔다. 슈퍼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은 영화와 드라마 외, 방송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도시적 매력을 뽐내왔다. 영화 <돼지 같은 여자>(2015)와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2016)에 출연했다.
한편, 폐막식은 10월 15일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며, 폐막식이 끝난 후 폐막작 <검은 바람>이 상영된다.
● 한마디
두 분 다 스크린에서도 뵐 수 있기를
2016년 9월 30일 금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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