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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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는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맷 보머 등이 주연한 블록버스터 액션 서부극이다. 정의를 갈구하는 7명의 사람들이 모여 벌이는 복수극으로, 존 스터지스 감독의 <황야의 7인>(1960)을 리메이크 했다.
영화는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 한마디
어쩔 수 없이 정의로운 암살자 ‘빌리’역을 맡은 이병헌에게 쏠리는 눈길.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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