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비행기 테러를 소재로 한 액션영화 <논스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리암 니슨이 이번 영화로다시 뭉친다. <커뮤터>는 통근 열차 안에서 전직 경찰관 마이클(리암 니슨)이 의문의 전화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리암 니슨 외에 <인 디 에어>, <베이츠 모텔>의 베라 파미가가 출연한다. 한국 개봉 시기는 미정이다.
● 한마디
<인천상륙작전> 홍보 차 한국 방문하랴, 바쁘신 리암 니슨 할배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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