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나의 소녀시대>는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청춘 영화로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각지에서 흥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40만 관객을 넘어서며 국내 개봉한 대만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했고, 대만에서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TV 프로듀서와 각본가로 경력을 쌓은 프랭키 첸 감독은 <나의 소녀시대>가 데뷔작이다.
● 한마디
이토록 관객을 매혹시킨 영화의 감독은 어떤 분일지!
2016년 7월 12일 화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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