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최정인 기자]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번 영화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영화의 제작도 맡는다. 영화는 올해 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편,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2008년부터 <피노키오>(가제)의 제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현재 <퍼시픽 림 2>의 시나리오를 쓰는 중이다.
● 한마디
다크 판타지의 거장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다룬 냉전시대 미국은 어떤 모습일지.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 글_최정인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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