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의 음악감독 모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로 이름을 알린 윤한, 홍대 인디 신에서 활동하는 노래하는 영화감독 이랑, <파수꾼> <전국노래자랑> 등에 출연한 충무로의 신성 이초희는 홍보대사로서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할 계획이다.
‘2013 FILM LIVE: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는 미개봉 신작 음악영화 상영을 비롯하여 라이브 공연, 홍대 거리 버스킹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오는 6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한마디
음악과 여름, 영화와 축제, 젊음과 열기를 북돋을 4인 4색 홍보대사.
2013년 4월 22일 월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