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작은 LG 전자의 시네마 3D TV의 홍콩 출시에 맞춰 기획됐다. 뮤직비디오는 3D 블루레이 타이틀로 만들어, 홍콩 LG 시네마 3D TV 판매장에서 시연 및 판촉 활동에 활용될 방침이다. 또한 3D TV 구매 고객에게 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처음으로 3D 입체 뮤직비디오를 찍은 여명은 “기존 3D TV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극장에서 3D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편안함과 생동감에 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마디
혹시 삼성전자는 유덕화?
2011년 4월 19일 화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