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리플달면 선물이 와르르~~안토니오 반데라스 캐서린 제타 존스 <레전드 오브 조로>
2005년 9월 2일 금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아리따운 여인네의 하반신을 겨냥한 조로의 필살의 일격!.. 이에, 속절없이 흘러내리는 속치마!.. 해서, 본의 아니게 아랫도리를 노출!.. 그럼으로써 심하게 민망해하며 앙증맞기 짝이 없는 황당미소를 날린, 전세계 뭇 사내들을 그 한방의 시츄에이션으로 사로잡은 엘레나! 캐서린 제타 존스.

그리고 또 본의 아니게 만국의 남자들에게 살맛나는 서비스를 제공한 조로! 안토니와 반데라스. 7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마스크 오브 조로>의 저 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살 파르르 떨림을 본 필자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음이다.

이 섹시커플이 <마스크 오브 조로>의 신화를 잇고자 다시금 뭉쳐 <레전드 오브 조로>로 돌아올 예정이라 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10월 28일! 자~~ 그럼 오늘도 여지없이 상단에 자리한 <레전드 오브 조로> 본 포스터를 보시고 이러저러한 간단멘트.......살짝이 남겨주시길 바란다.

리플달면 추첨을 통해 아래와 같은 선물이 와르르~~

● mp3플레이어_1명
● 일루이 탄생석 펜던트_1명
● 에스까다 세럼 셋트_5명
● <레전드 오브 조로> 프리미엄 셋트(레전드 오브 조로 프레스킷+ 레전드 오브 조로 오리지널 포스터(단 10월에 국내 입고))_50명

● 기간: 9월 2일~15일
● 발표: 9월 16일(금)

2143 )
nymph05
카리스마가 느껴져요,꼭 보고 싶네요   
2005-09-15 17:07
junjoongjai
마스크오브조로를 다시보게끔 만들었다...^^   
2005-09-15 16:55
bigfish001
부드럽다. 그러나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안토니오 반데라스!!
아름답다. 그러나 날카로운 섹시함 캐서린 제타 존슨 우왕!! 보고 싶어요 .역시 전작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 분처럼 조로의 휘리릭!! 스르륵 흘러내리는 캐서린의 속치마...흐흐흐^^ 제마음도 같이 흘러내렸답니다.
이번에는 조로하고 캐서린하고 가정을 이루어 가정적인 조로(?)가 나온다던데...헐리우드의 금발빵빵 미녀보다 더욱더 매력적인 캐서린제타존슨의 멋진 연기와 몸매 기대하겠습니다.^^   
2005-09-15 16:52
imshana
정열적인 느낌의 포스터입니다. 보고 싶어지네요.   
2005-09-15 16:51
revolver
엘레나에게(캐서린 제타존스)에게..!!!

내 가슴 속에 여인! 그 불타오르는 열정의 결정체..

도도하고 우아하되.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여..

당신이 뻗은 그 칼을 이제 내 앞에 거둬두시오!

내 진정한 사랑이
가면 속 숨은 진실이
당신에게 투명하게 비춰질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내 딜레마요..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이제 악의 무리 또한 미워하리라..
당신이 아름다운 만큼 추악한 인간들을 벌해야겠소..

칼을 뽑는 나는 불같이 맹렬하고
그 칼은 총보다 빠르며
정확히 적의 약점만을 짚어낼 것이요..
바로 정의의 칼이기에
조로의 칼이기에..~!
마스크를 써도 내 눈빛은 살아 숨쉬기에…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생과 사가 오가는
현실에서
아름답고 평안한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조로(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조로가 엘레나에게 편지를 쓴다고 가정하고 나름대로 상상을 곁들어 써봤습니다!-재미있게 봐주세요…)




  
2005-09-15 16:48
natural3
제타존슨이랑 반데라스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멋있어요..   
2005-09-15 16:32
icpark03
조로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조로걸의 모습도 멋져요.   
2005-09-15 16:26
c69256
조로와 조로걸의 궁합땜에 나 이영화 봤네요..   
2005-09-15 16:24
이전으로이전으로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