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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베이션 로드(2007, Reservation Road)
제작사 : Focus Features / 배급사 : 영화사 구안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aisyent.co.kr

레저베이션 로드 예고편

[리뷰] 관람안내! 두 남자를 동시에 관통하는 아픔의 영상 소고 09.01.29
최고의 상실감과 최고의 자책감이 잘 표현된 영화 popas88 09.01.30
배우들의 연기만으로 끌고 가기엔 버겁다... ldk209 09.01.29
흔한 소재 및 결말이긴 하지만 이를 무겁고 예리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이를 배우들의 열연으로 스크린에 ? ★★★☆  penny2002 17.11.12
잔잔하게 메세지를 전하는 영화 ★★★☆  withyou625 09.09.07
가해자와 피해자의 아픔을 잘 그려냈다 ★★★★★  pg06 09.05.26



호아킨 피닉스, 마크 러팔로, 제니퍼 코넬리, 엘르 패닝!
최고의 명품배우들이 오직, 이 영화만을 위해 뭉쳤다!


호아킨 피닉스, 마크 러팔로, 제니퍼 코넬리, 엘르 패닝, 그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숨막히는 연기 대결이 한 스크린 안에서 펼쳐진다. 어린 아들을 잃은 후, 걷잡을 수 없이 아버지 ‘에단’ 역에 호아킨 피닉스, 그런 남편을 눈물겹게 지키는 아내 ‘그레이스’에 제니퍼 코넬리,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또 다른 아버지’드와이트’를 마크 러팔로가 맡아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친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 속에 완전히 젖어 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는데, 호아킨 피닉스는 실제 뺑소니 사고로 아이를 잃은 가족들을 만나 그들만이 공유한 아픔을 배웠으며 마크 러팔로는 ‘에단’에 대한 ‘드와이트’의 죄책감과 두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첫 만나는 씬 촬영 전까지 호아킨 피닉스를 보지 않을 정도였다.

한 아이의 아버지이지만 희생자와 범죄자로 만나게 된 이들, 너무도 아프게 어긋난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얽혀만 가는 두 가족은 관객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농밀한 슬픔을 전할 것이다.

<호텔 르완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세계 영화제가 반한 감독_ 테리 조지!


첫 장편 데뷔작 <어느 어머니의 아들>로 유럽영화제를 휩쓸며 등장한 테리 조지는 단숨에 주목해야 할 감독으로 자리 잡으며, 지지치 않은 수상 행진을 계속해 왔다.

아프리카 르완다 내전 배경으로 잔인하게 대량학살 당한 투치족에 대한 드라마를 그린 <호텔 르완다>는 골든 글로브를 비롯 각종 영화제의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04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첫 각본 및 제작 도전 작품인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테러사건에 연루되어 억울하게 복역한 아일랜드 청년의 일대기를 그린 이야기로, 지금 15년이 지난 지금도 명작으로 회자되는 대표적 작품! 다니엘 데이 루이스, 엠마 톰슨,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자처했으며, 탄탄한 연출과 열정적인 연기로 찬사 받았다. 그 결과, 오스카 시상식에서 최고의 작품상을 포함하여 7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제44회 베를린국제영화제(1994년) 금곰상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

그런 그가 야심 차게 준비한 차기작이 바로 <레저베이션 로드>. 당시 다른 작품을 준비 중이던 테리 조지는 원작을 읽자마자 준비 중이던 작품을 중단하고 <레저베이션 로드>에 착수했다. 더 이상 비할 수 없는 연출력으로 정평 난 그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은 건, 행복했던 순간에 불현듯 찾아오는 비극, 그리고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심리상태에 대한 묘사였는데, 완벽한 감정들을 살리기 위해 그는 리허설마저도 거부할 정도였다.

깊은 슬픔에 빠진 남자, 호아킨 피닉스
실제 희생자 가족들을 만나며, 진실함을 배우다!


리버 피닉스의 동생이란 수식어를 달고 데뷔했지만, 자신만의 연기와 매력으로 형을 뛰어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호아킨 피닉스. <레저베이션 로드>는 그의 연기생활을 완성시켜준 작품으로,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고 무너져 가는 아버지 ‘에단’을 통해 자신 스스로도 더욱 깊고 성숙했다.

피닉스는 “에단은 그의 슬픔에 대해 잘 대처하지도 그리고 표현하지도 못하는 인물이다”라고 정의했다. 때문에 아픔을 속으로만 삭혀야 하는 내성적 캐릭터를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피닉스는 힘든 경험을 한 사람들과 만날 필요성을 강렬히 느꼈다. 그는 음주운전 피해자들의 어머니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식을 잃은 상처와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에서 에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슬픔과 잃음에 대한 수 많은 책을 읽었고, 남자가 여자와는 달리 다르게 어떻게 상실에 대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족들이 충돌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제니퍼 코넬리는 호아퀸을 두고, 언제나 조사를 하는 배우라 정의하며 그 덕분에 다른 배우들도 게으름을 피울 수 없었다며 그의 열정을 칭찬하기도 했다.

진실한 슬픔에 리허설은 필요 없다!
농도 깊은 감동의 눈물, 스크린을 채우다!


감독 테리 조지는 배우들에게 프리 프로덕션 리허설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는 “이 이야기는 리얼리티에 기초를 해야 했다. 살아가면서 절대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이 느끼게 되는 절망과 슬픔, 아픔이 그대로 표현되어야만 했다. 호아킨 피닉스와 마크 러팔로, 제니퍼 코넬리는 이러한 감정 표현에 있어선 그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최고의 배우들이었기에 그들과 작업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고 술회했다.

하지만 그만큼 배우들에게는 까다롭고 어려운 작품이 되기도 했다. 각종 영화제를 휩쓴 최고의 배우들이었지만 <레저베이션 로드>는 촬영장에서의 매 순간 순간이 짜여진 연기와 계획인 아닌 새로운 발견이었다. 리허설이 없었기 때문에 슛 소리와 함께 매번 절망적이고 견딜 수 없는 순간들이 눈 앞에 주어지게 되었고, 배우들은 그때마다 매번 새로운 감정을 발견해내야 했다.

흔들리고, 좌절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기 위해 테리 조지 감독이 여러 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하였고, 대부분을 핸드헬드 카메라로 사용해 감정 앞에 흔들리는 거침없는 리액션을 고스란히 필름에 새겨 넣었다.



(총 21명 참여)
syws1
가슴아픈 영화는 왠지 끌리지가 않는다.     
2009-01-31 17:23
wjswoghd
가슴아프네요     
2009-01-30 17:55
bjmaximus
약간 끌리긴 하네.     
2009-01-30 12:23
egg2
뺑소니 사고의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게 마련이다.     
2009-01-30 01:16
kwyok11
쫌 그럭저럭     
2009-01-29 07:20
ldk209
배우들의 연기만으로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다...     
2009-01-11 15:39
mvgirl
연기파 배우들 집결     
2008-12-14 11:03
codger
죄짓고는 못산다     
2008-05-04 18:41
joynwe
평이 좋네요     
2008-02-24 10:22
ejin4rang
내용이 마음에 든다     
2008-01-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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