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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2006)
제작사 : CJ 엔터테인먼트, 소프트랜드 영상사업단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4horrors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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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포스터만 봐도 무섭다! 06.06.27
어느날... dpfflsy 07.01.05
생각 보다는 괜찮음~~ sbkman84 07.01.01
그냥 중간정도 하는 영화 ★★★☆  ew425 09.08.28
음습한 공간의 공포 ★★★★☆  andy372 09.08.21
결말에보니..이야기가 약간 안맞아서.. ★★★  na1034 09.08.12



CJ 엔터테인먼트가 SBS와 제작하는 HD공포영화 프로젝트가 경상북도 문경에서 오는 28일 크랭크인 한다. HD공포영화 <어느날 갑자기>는 원작소설에 수록된 에피소드 4편을 선별해 제작되는 영화로 2월말부터 6월말까지 4편의 공포가 연이어 제작될 예정이다.

신인감독과 신인배우 발굴과 육성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촬영 전부터 감독들의 산실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작고사를 마친 이번 프로젝트 팀 감독들은 벌써부터 HD 촬영 기법과 공조를 논의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총 4편의 장편영화가 4인의 감독에 의해 제작되므로 에피소드 당 촬영 회차를 각 20회 수준으로 최소화 해야 한다. 20회의 회차속에 담고 싶은 공포를 연출하기 위해 감독들마다 치밀한 시나리오를 구상해 내느라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2월 29일>을 시작으로 <D-day>, <네번째 층>, <죽음의 숲>이 순차적으로 총 4달간 촬영해 7월 초까지 후반작업을 완성할 계획. 촬영, 조명, 미술 등 제작 스탶은 한 팀으로 구성되고 각 에피소드별 감독과 배우가 바뀌는 형식으로 진행돼 무엇보다 세밀한 사전기획이 매우 중요하다.

<어느날 갑자기>는 오는 7-8월에 방송과 극장을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총 14명 참여)
js7keien
[레지던트이블]의 초반 엘리베이터 장면과 [링]의 사다코를 도용하다니     
2006-09-15 23:08
sexyori84
첫번째이야기보다는 조금 재미없었지만 저예산영화치고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산이 쫌많이썻다면 재미있고CG도 괜찮게나왔을텐데라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2006-08-18 13:16
bumcx
요건 공포러기 보다는 그냥 드라마에 가깝다     
2006-08-18 11:01
egg2
현시대 귀신은 시골보다는 도시를 좋아해!!     
2006-08-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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