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뱀파이어 탄생” 북미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모두가 기다려온 뱀파이어 호러의 신세계 극장에 모인 이들의 밤을 충격으로 뒤흔들 하드보일드 호러 무비의 탄생!
<애비게일>은 북미 공개 직후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신선한 호러 영화의 힘으로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애비게일>은 평범한 소녀인 줄 알았던 ‘애비게일’(알리샤 위어)이 알고 보니 발레리나 뱀파이어였고, 그녀를 납치한 납치범들은 역으로 저택에 갇혀 24시간 안에 살기 위해 탈출해야 하는 호러 무비.
<애비게일>은 북미 개봉과 동시에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애비게일>은 북미 개봉 첫날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첫 주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해 더욱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화제의 중심에 선 <애비게일>은 매체들의 호평 세례로 흥행 저력을 입증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북미 개봉 이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83%, 팝콘 지수 86%를 기록, 호러 장르 영화로써 이례적인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화제작임을 입증한 것. 이와 같이 본격 흥행을 시작한 <애비게일>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역대 최고 뱀파이어의 탄생"(Screen Rant), "완벽한 발레리나 뱀파이어 호러"(Slashfilm), "완전히 미쳤는데 재밌다"(Mama's Geeky) 등 <애비게일>이 선보이는 뱀파이어 호러의 신세계에 대해 극찬 세례를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유머와 액션, 그리고 피 터지는 영화"(Salon.com), "기발한 캐릭터와 강렬한 시퀀스들"(Collider) 등 <애비게일>만의 새롭고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신선한 장면들을 예고하며 하드보일드 호러 무비의 탄생을 기다려온 팬들을 충족시켜줄 새로운 프로젝트의 탄생을 반겼다.
이 같이 열띤 반응을 이끌고 있는 화제작 <애비게일>은 뜨거운 찬사와 함께 대한민국 5월 극장가에도 상륙해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하나의 공간, 한 명의 발레리나 소녀, 지옥의 24시간 뱀파이어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신선&충격이 필요한 관객들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화제작!
<애비게일>은 24시간 동안 갇혀 있는 저택이라는 공간적 설정에서 오는 밀실 공포, 뱀파이어 소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펼치는 생존의 사투,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인 비주얼들의 향연과 흡인력 강한 이야기 등 호러테이닝 장르를 완성하는 다채로운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액의 돈을 얻기 위해 납치한 소녀 ‘애비게일’이 사실 평범한 소녀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납치범들의 앞에서 ‘애비게일’은 자신의 섬뜩한 모습을 드러내고, 이제는 납치범들이 오히려 살아남기 위해 저택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반전의 상황이 이어지는 예측 불가한 전개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평범해 보이는 소녀의 정체가 사실은 발레리나 뱀파이어였다는 신선한 설정과 더불어 한정된 공간 안에서 뱀파이어를 피해 탈출해야 한다는 엔터테이닝 요소가 더해져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뱀파이어 호러의 신세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증폭시킨다. 특히 평범한 소녀인 척 연기 후 섬뜩한 본모습을 드러낸 발레리나 뱀파이어 ‘애비게일’(알리샤 위어)의 강렬한 비주얼은 호러 영화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어떤 잔혹하고 예측 불가한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납치된 소녀를 걱정하고 보살피지만 소녀의 정체를 알고 나서 살아 나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조이’(멜리사 바레라)를 비롯해 뱀파이어에 맞서기 위해 마늘과 말뚝, 십자가 등을 준비한 해맑고 철없는 해커 ‘새미’(캐서린 뉴튼), 납치 사건을 주도한 ‘프랭크’(댄 스티븐스),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앞서는 덩치 ‘피터’(케빈 두런드) 등 여러 이유로 얽혀 있는 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 역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과연 이들이 치열한 혈투 속에서 승리하고 탈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함과 엔터테이닝한 뱀파이어 캐릭터와 컨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애비게일>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공포 영화 팬들의 카타르시스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새로운 호러 드림팀의 탄생! 제 2의 블룸하우스 예고하는 라디오 사일런스 프로덕션의 2024 호러 무비 프로젝트!
영화 <애비게일>이 연이은 글로벌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제작사인 ‘라디오 사일런스 프로덕션’에 대한 전 세계 호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 선보일 야심작 <애비게일>은 이들의 장점이 잘 녹아든 작품으로 알려져 국내 개봉 전부터 더욱 기대를 높인다.
‘라디오 사일런스 프로덕션’은 <스크림 6>, <스크림>, <레디 오어 낫> 등 독창적인 컨셉의 다양한 호러 영화를 배출하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호러 영화 제작사로 자리 잡아 마니아층 사이에서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뒤를 잇는 신생 호러 맛집이란 평을 얻고 있다. 라디오 사일런스의 대표 듀오인 맷 베티넬리-올핀, 타일러 질렛 감독은 전작인 <레디 오어 낫>에서부터 호러 영화의 기본인 공포와 긴장감은 물론, 유쾌한 엔터테이닝적 요소와 특유의 감성까지 놓치지 않는 연출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처럼 신선한 매력으로 글로벌 호러 팬들의 만족을 충족시켜 온 그들은 <애비게일>을 통해 뱀파이어 호러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이라면 누구나 기다려온 꿈의 프로젝트를 탄생시켰다.
작가 스티븐 쉴즈는 “인상 깊은 범죄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그 안에 뱀파이어를 등장시켜 우리만의 컨셉을 완성하고자 했다”고 자신을 사로잡은 호러 소재를 대면했던 첫 순간을 잊지 못했음을 밝히며, <애비게일>의 출발점을 소개했다. 이러한 소재를 가장 잘 표현해낼 연출가로 선정된 맷 베티넬리-올핀, 타일러 질렛 감독은 이 같이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호러 영화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유의 재미를 더했다. 맷 베티넬리-올핀 감독은 “우리는 모든 장면들이 전반적인 스토리에 잘 스며들 뿐만 아니라, 재미 측면에서도 우리가 시도하고 싶은 부분들을 모두 시도하려고 한다. 재미있고, 신나고, 무섭고, 감동적인 것들을 확실히 표현하고자 노력하며, 관객들이 영화가 끝나면 이 모든 감정들을 한 번에 겪은 듯한 압도적인 느낌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해 <애비게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라디오 사일런스 프로덕션의 영화는 신선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호러 장르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세대의 호러 장르 팬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입증하듯 <애비게일>은 북미 개봉 이후 “기존 뱀파이어 영화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오랜만에 본 최고의 뱀파이어 영화!”, “하드코어 고어와 유머의 완벽한 균형!” 등 다양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뱀파이어 영화로서 공포와 짜릿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주 간의 발레 훈련으로 탄생한 신선한 호러 액션 시퀀스! 새로운 호러 액션 맛집이 궁금한 자, 고개 들어 <애비게일>을 보아라!
<애비게일>에서 ‘발레리나 뱀파이어’라는 신선한 소재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제작진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다. 이를 위해 안무가인 벨린다 머피는 ‘애비게일’ 역의 알리샤 위어에게 8주 간의 트레이닝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섬뜩한 발레 시퀀스를 완성시킬 수 있는 동작을 탄생시켰다.
먼저 벨린다 머피는 알리샤 위어가 최대한 많은 발레 동작을 소화할 수 있도록 근력과 체력을 키우는 운동에 집중했다. 새로운 도전을 즐긴 알리샤 위어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하고 싶다고 결심했다”고 말하며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알리샤 위어는 영화의 오프닝을 알리는 ‘백조의 호수’ 발레 시퀀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 끝으로 서는 발레의 대표 동작인 ‘앙 포앵트’(En Pointe) 동작을 직접 소화하고자 노력을 기했다. ‘앙 포앵트’ 동작을 해내기 위해서는 최소 2년의 발레 훈련이 필요하지만, 알리샤 위어는 촬영 8주 전부터 코어 강화 훈련 등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거쳐 동작을 준비했다. 실제로 현대무용, 재즈댄스 등에 관한 이력을 지니고 있던 알리샤 위어는 그녀만의 유연함과 노련함을 더해 ‘애비게일’만의 발레 동작을 탄생시켰다. 이에 벨린다 머피 역시 “알리샤 위어는 놀라운 직업 정신을 지니고 있고,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 이해하고 있다. 타고난 능력을 통해 놀라운 속도로 습득한 그녀는 모든 동작에 그녀의 특징을 살려 창의적인 시퀀스를 만들어냈다”고 말하며 알리야 위어에 대한 극찬을 전했다.
또한 알리샤 위어는 ‘애비게일’이 뱀파이어인 사실이 밝혀지기 전과 후가 대비되는 느낌의 제스처를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작을 준비했다. 특히 뱀파이어라는 실체가 밝혀진 후로는 움직임이 더욱 날카로우면서 빨라지고 성숙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에 벨린다 머피와 알리샤 위어는 고양이 같은 우아한 동작을 바탕으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동작들을 준비했고, 격렬한 동작 사이에서도 평온한 느낌을 함께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했다. 뿐만 아니라 <애비게일> 제작진은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를 위해 우아하면서도 힘과 민첩성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무술 동작을 디자인했다. 여기에 더해 난간을 따라 춤추는 장면 등 난이도가 필요한 장면에서는 안전장비가 설치된 하네스를 착용해 더욱 자연스럽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해냈다. <애비게일> 무술 안무에 참여한 제시카 그랜트는 이러한 동작을 빠르게 습득한 알리샤 위어의 열정에 감탄했다. “알리샤 위어는 움직임에 대한 재능과 운동신경이 특출하기 때문에 가르치기 수월했다”며 그녀에 대한 찬사를 전했다.
이렇듯 제작진과 배우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완성한 <애비게일> 속 신선한 볼거리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호러 영화의 패러다임의 첫 인상이 될 것이다.
<애비게일>의 또 다른 주인공인 저택은 이렇게 발견했다! 피 튀기는 무대 완성시킨 로케이션 프로덕션 탄생기
<애비게일> 제작진은 주요 촬영지인 아일랜드에서 영화의 주요 무대인 웅장한 저택을 표현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발견했다. 바로 더블린 외곽에 있는 캐슬녹에 위치한 유서 깊은 글렌마룬 하우스(Glenmaroon House)가 그 공간이다. 1904년에 아일랜드 상류사회 접대 용도로 건축된 글렌마룬 하우스는 웅장함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게 꾸며진 외관과 실내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애비게일>의 로케이션 매니저인 오웬 홀로한은 이러한 글렌마룬 하우스가 거의 모든 제작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곳이었기에 망설임 없이 메인 로케이션으로 선택했다.
<애비게일> 제작진은 이렇듯 완벽한 공간을 바탕으로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저택을 완벽하게 묘사하기 위해 글렌마룬 하우스를 두 배로 확장했다. 무엇보다 화려한 외관과 함께 지하 공간까지 지니고 있는 글렌마룬 하우스는 <애비게일>만의 음산한 분위기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도 최적이었다. 이에 <작은 아씨들> 등 미니 시리즈를 담당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수지 컬렌은 이 건축물의 웅장한 입구에서 영감을 얻어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해냈다. 이를 위해 내부 복도에 애비게일의 비밀을 묘사한 벽화를 만든 것은 물론, 뱀파이어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살기 좋은 인테리어를 만들기 위해 숙소 창문의 많은 부분을 가렸다. 뿐만 아니라 글렌마룬 하우스 외에도 저택의 특색에 맞게 지하의 엘리베이터, 대형 도서관 등 별도 세트를 제작해 <애비게일>만의 볼거리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제작진들은 “유서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저택 공간을 완성해야 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모였다. 감독과 건축가부터 로케이션 매니저, 프로덕션 디자인팀 등 다양한 부서가 모여 이뤄낸 디테일한 로케이션 프로덕션은 2024년 가장 신선한 호러 영화의 무대를 탄생시켰다.
발레리나 소녀에서 잔혹한 뱀파이어가 되기까지! 특수 분장으로 완성시킨 소름 끼치는 뱀파이어의 비주얼!
뱀파이어 호러 영화의 신세계를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만큼 뱀파이어 캐릭터가 선보이는 섬뜩한 공포의 비주얼은 <애비게일>에 주어진 가장 큰 미션 중 하나였다. 이에 ‘애비게일’을 위협적인 발레리나 뱀파이어로 변신시키는 임무를 맡은 메이크업 및 특수분장 팀은 감독들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그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메이크업 디자이너인 리즈 번은 “맷 베티넬리-올핀, 타일러 질렛 감독은 어마어마한 양의 피 분장을 요청하면서 항상 '지금보다 피 분장의 양을 50%를 더 추가해도 여전히 모자라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땀, 더 많은 피, 더 많은 흙이 추가됐다”고 전해 <애비게일>만의 하드보일드 호러 무비를 탄생시킨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리즈 번은 더욱 섬뜩한 뱀파이어를 탄생시키기 위해 ‘애비게일’ 역의 알리샤 위어의 체형에 맞춘 틀니와 콘택트 렌즈를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헤어 디자이너 린다 개넌은 알리샤 위어의 긴 갈색 머리를 활용해서 더욱 거친 이미지를 구현하고 위협적인 비주얼을 완성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개넌은 “우리는 사람들이 ‘애비게일’을 매우 어리고 취약하다고 생각하도록 속을 수 있게끔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영화 초반에 나오는 그녀의 모습은 청순한 발레리나 소녀 그 자체다. 하지만 뱀파이어인 정체가 밝혀진 후, 그녀의 헤어 스타일을 아래로 내리고 흐르는 듯한 스타일로 바꿔 성숙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했다”고 덧붙여 소녀에서 뱀파이어로 완벽하게 변신시킬 수 있었던 디테일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애비게일> 제작진은 충격적인 비주얼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제 인간인지, 모형인지 시각적인 혼란을 줄 정도로 실감 나는 특수 분장을 완성시켰다. 특수 분장을 담당한 매튜 스미스는 감독들과의 면밀한 논의를 거치며 실리콘으로 제작한 상처, 절단된 사지, 심지어 잘린 머리를 리얼하게 완성했다. 이처럼 섬세한 작업 덕분에 멀리서 보면 거의 사람과 같고 가까이 다가가면 그제야 모형처럼 보이게 제작되었고, 촬영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 감독은 “이러한 디테일한 작업을 통해 ‘애비게일’이 특별하게 변하는 모습부터 그로 인한 그로테스크한 비주얼까지 모두 탄생시킬 수 있었다. 우리 모두가 알리샤 위어의 단독 공연에 참여한 느낌이 들어서,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라고 덧붙여 <애비게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섬뜩한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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