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모두를 스며들게 만들 디즈니+의 감성 로맨스 복수로 엮인 두 남녀의 마음이 뒤바뀌는 순간, 설렘이 피어난다!
2023년 봄, 애틋한 감성과 몽글몽글한 설렘의 감정을 전하며 구독자들을 매료시킬 특별한 이야기가 디즈니+에서 펼쳐진다. 오는 2월 22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이다. 이번 작품에는 로맨스 케미 장인으로 손꼽히는 두 배우 김영광과 이성경이 완벽한 케미뿐만 아니라 눈빛의 미묘한 감정 변화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 감성 열연을 예고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갖춘 성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안희연, 대체불가 현실 공감 연기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한 김예원까지 함께하며 5명의 주인공들이 빚어낼 완벽한 시너지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양한 로맨스 장르의 작품들 중 <사랑이라 말해요>가 특별한 이유는 ‘복수’로 엮인 두 남녀가 서로에게 스며든다는 차별화된 소재와 설정, 그리고 다양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캐릭터들이 전하는 현실 공감 포인트가 잘 어우러지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특히 하루아침에 가족과 추억이 깃든 집을 빼앗기게 되면서 복수를 결심하게 된 ‘심우주’(이성경)와 자신도 모르게 복수의 대상이 된 ‘한동진’(김영광)이 서로를 향해 차갑고 날 선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부터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아무도 몰랐던 서로의 모습을 발견한 뒤, 점차 마음이 변화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지면서 구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광영 감독은 극 중 ‘동진’과 ‘우주’의 감정 변화처럼 촬영에 임하는 김영광과 이성경의 눈빛과 태도가 촬영이 거듭될수록 변해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전하며 “두 사람이 ‘로맨스 장인’이라고 불리지만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보는 두 배우의 또 다른 로맨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더욱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이렇듯 복수로 시작되었던 이들의 관계가 설렘 모먼트로 변화하는 순간, 보는 이들의 로맨스 지수를 무한 상승시킬 예정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영광 & 이성경의 압도적 케미스트리! 현실 공감 연기로 몰입도 더하는 성준, 안희연, 김예원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열연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 훔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가 대한민국 대표 로맨스 장인으로 활약하며 매 작품마다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김영광과 이성경의 만남을 통해 올 봄 사랑을 경험해본 모든 이들의 마음을 정조준한다.
그간 [썸바디], [안녕? 나야!], <미션 파서블>, <너의 결혼식> 등 다양한 작품을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김영광은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완벽한 연기 변신을 꾀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그는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에 쓸쓸함을 담고 있는 남자, 최선전람의 대표 ‘한동진’ 역을 맡아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모습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유의 깊은 눈빛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애틋한 감정 표현을 매 순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로맨틱 코미디,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싱크로율 돋보이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김영광이기에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별똥별], [낭만닥터 김사부 2], <걸캅스>,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통해 ‘로코퀸’으로 우뚝 선 이성경 역시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매 작품 발랄하고 톡톡 튀는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던 이성경은 이번 작품에서 그간과는 다른 온도의 인물인 ‘심우주’를 맡아 완전히 다른 결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하루아침에 집을 빼앗기고 복수를 다짐하게 된 여자 ‘우주’로 분한 이성경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던 호소력 깊은 연기에 더욱 풍성해진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할 전망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김영광은 “이번 작품에서 이성경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봤다. 말투부터 몸짓 등 굉장히 성숙해진 이성경을 보고 ‘동진’이 ‘우주’를 결국 사랑할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감정이 들었다”라며 특별한 소회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 단계 더 섬세해진 연기력과 진한 감성으로 복수와 사랑 사이에 선 여자의 아슬아슬한 마음을 그려낼 이성경의 변신은 어떨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이라 말해요>를 연출한 이광영 감독은 이들의 연기에 대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이 작품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달달한 로맨스부터 애틋한 감성 모먼트까지, ‘로맨스 장인’ 김영광, 이성경이 올 봄 함께 만들어 낼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여기에 현실 공감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또 다른 주인공, 성준, 안희연, 김예원의 활약도 <사랑이라 말해요>를 더욱 알차게 채워줄 전망이다. [아일랜드], <괴기맨숀>,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성준은 ‘우주’의 유일한 기댈 곳이자 절친한 친구 ‘윤준’ 역을 맡아 따뜻하고 다정한 남사친의 정석을 보여준다. ‘윤준’은 하루아침에 갈 곳을 잃은 친구 ‘우주’ 가족의 뒤를 든든히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인물로서 성준의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연기가 ‘윤준’의 매력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사랑이라 말해요>를 통해 감성 연기에 새롭게 도전하게 된 안희연은 ‘동진’의 옛사랑 ‘강민영’으로 분한다. [판타G스팟], [유 레이즈 미 업],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안희연은 이번 작품 속에서 전 연인과의 이별을 후회하며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애쓰는 여자 ‘강민영’으로 변신해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마음껏 드러낼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너는 나의 봄], [바람피면 죽는다], <도어락>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활약했던 김예원은 ‘우주’의 친언니이자 사랑에 울고 웃는 귀여운 사랑꾼 ‘심혜성’으로 돌아온다. 김예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현실감 가득한 연기와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주며 대체 불가 배우다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렇듯 청춘남녀들의 섬세한 케미스트리와 현실 공감 연기로 <사랑이라 말해요>를 채워갈 김영광, 이성경, 성준, 안희연, 김예원 다섯 배우의 신선한 만남과 이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시너지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의 설렘 지수 높일 웰메이드 작품 탄생! <며느라기> 이광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과몰입 유발하는 명대사들의 향연, 원슈타인, 선우정아 등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한 명품 OST까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의 연출을 맡은 이광영 감독은 전작 <며느라기>를 통해 현실을 잘 녹여낸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대중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현실에 있을 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밝힌 만큼 모두가 실제 겪어봤을 법한 리얼한 이야기로 다시 한번 폭풍 공감을 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배우들의 내밀한 감정과 호흡까지 카메라에 담아내는 이광영 감독만의 연출법은 배우들이 촬영을 현실로 착각하게 할 만큼 모두를 작품 속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에 배우들은 “어떤 노력을 하지 않아도 현장에 있으면 그 인물이 됐다”고 입을 모아 전해 완벽했던 그들의 호흡에 기대를 더한다. 끝으로 이광영 감독은 ‘동진’과 ‘우주’,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세세하고 디테일하게 포착해냈을 뿐 아니라 “이 이야기로 나와 배우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은 만큼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같은 마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작품 속 다채로운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는 캐릭터의 상황과 깊은 감정선을 더욱 고조시키는 OST, 마음에 박히는 대사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감성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사랑이라 말해요>의 화려한 OST 라인업은 작품을 보는 즐거움을 넘어 듣는 즐거움까지 더할 예정이다. 섬세하고 트렌디한 보이스의 원슈타인이 이상은의 대표곡인 ‘비밀의 화원’을 리메이크하여 메인 테마 OST를 선보인다. 거기에 진한 보컬로 위로를 전할 로이킴의 ‘꽃’, 대체 불가한 보이스 컬러로 감성을 더할 선우정아의 ‘집에 갈까’, 완성도 높은 가창력을 통해 떠오르는 OST 장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최유리의 ‘아픈 사랑은 되지 않기를’까지 작품에 몰입감을 더하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다섯 주인공의 이야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각기 다른 사랑을 펼치는 캐릭터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마음에 쏙쏙 박히는 김가은 작가의 완성도 높은 대본과 명대사들은 작품 속 주인공들의 서사에 과몰입하게 만드는 동시에 사랑을 겪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요소로 다가갈 예정이다.
이렇듯 사랑, 우정, 가족애 등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모두의 감성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담긴 <사랑이라 말해요>는 올 봄,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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