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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브라더스(2023, The Super Mario Bros. Movie)
제작사 : Nintendo, Illumination Entertainment /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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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6월 2주 국내 박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2위! <범죄도시3> 778만 23.06.12
어린이날 애들이랑 같이 봤는데 정말 재밌고 애들도 너무 재밌어합니다. ★★★★★  cwbjj 23.05.08



“올해 가장 좋은 할리우드 작품”, “선물 같은 영화”
글로벌 오프닝 스코어 3억 7천7백만 달러 기록!
<겨울왕국2> 넘어 역대 글로벌 애니메이션 오프닝 신기록 달성!
일루미네이션 X 닌텐도의 꿈의 프로젝트
전 세계를 점령할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가 온다!


글로벌 개봉과 동시에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오는 4월 26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과 전 세계 게임업계 최강자 닌텐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마리오’가 다른 세계의 빌런 ‘쿠파’에게 납치당한 동생 ‘루이지’를 구하기 위해 슈퍼 마리오’로 레벨업 하는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글로벌 개봉 이후 3억 7천7백만 달러라는 엄청난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 <겨울왕국2>를 뛰어넘어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1위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올해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1억 4백만 달러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 북미 및 인터내셔널에서 모두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작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는 <미니언즈>, <슈퍼배드>를 월등히 뛰어넘는 일루미네이션 작품 사상 최고 오프닝 신기록이기도 해 일루미네이션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에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대가 사랑하는 최고의 캐릭터인 ‘마리오’, ‘루이지’, ‘쿠파’, ‘피치’, ‘동키콩’, ‘키노피오’ 등이 총출동해 오직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내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의 애정과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일루미네이션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토퍼 멜라단드리는 “우리가 이 영화에 접근한 방식은 팬을 위한 영화를 만들자는 것이었다”면서 “멋진 게임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데에 진심을 다했다”고 전했고, 연출을 맡은 마이클 젤레닉 감독 역시 “어렸을 때 느꼈던 감정들, 예를 들어 ‘슈퍼스타’를 먹었을 때 느끼는 희열이나 ‘슈퍼 마리오’가 되는 즐거움 등을 영화 속에서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서프라이즈 시사를 통해 영화가 공개된 이후 국내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이들은 러닝 타임 내내 펼쳐지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에 “관객들과 같이 웃고, 반전의 재미도 있어서 스트레스 제대로 풀렸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좋은 그래픽! 정말 서프라이즈한 즐거움을 맛봤다”, “관객들과 환호하며 재미있게 봤다”, “올해 가장 좋은 할리우드 작품”, “선물 같은 영화” 등 남녀 불문, 세대불문 즐길 요소가 가득한 작품에 만장일치 호평을 전했다.

이처럼 독창적인 세계관, 상상을 뛰어넘는 비주얼,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비롯해 극장이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이닝을 선사, 모든 요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국내 개봉 전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오는 4월 26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설적인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할 수 있어 기뻤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리스 프랫부터
[퀸스 갬빗] 안야 테일러 조이, <쿵푸팬더> 잭 블랙까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보이스 캐스트가 선보이는 역대급 시너지!


이번 작품에는 크리스 프랫을 비롯해 안야 테일러 조이, 잭 블랙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싱크로율 넘치는 연기와 환상적인 시너지로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기대를 더하고 있다.

먼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쥬라기 월드> 시리즈 등 출연하는 매 작품마다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 크리스 프랫이 ‘마리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크리스 프랫은 “전설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캐릭터의 불안한 감정, 야망, 끈기 등 매력적인 서사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또 한 번 그만의 독보적인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의 캐릭터와는 달리 버섯 왕국의 평화를 유지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 변신한 ‘피치’의 목소리 연기는 [퀸스 갬빗]으로 골든 글로브 TV미니시리즈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안야 테일러 조이가 맡았다. 그는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고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피치’에게 큰 영감을 받았다. 이번 작품이 ‘피치’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힌 만큼 주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재탄생된 ‘피치’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슈퍼스타’를 차지한 채 세상을 지배하려는 강력한 빌런 ‘쿠파’ 역은 <아이스 에이지>, <쿵푸팬더> 시리즈에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해석과 목소리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잭 블랙이 참여했다. 그는 “‘쿠파’는 위협적이고 강력한 빌런이다. 그를 표현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열정을 밝혀 이제까지 보지 못한 ‘잭 블랙 표’ 빌런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인다. 여기에 ‘마리오’의 동생 ‘루이지’ 역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 <레고 무비2>의 찰리 데이가 맡아 트레이드 마크인 독특한 목소리를 뽐냈고, <토이 스토리 4>, <라이온 킹>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친 키건 마이클 키가 ‘키노피오’로 열연해 시선을 강탈하는 귀여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쿵푸팬더> 시리즈, <라이온 킹>에서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친 세스 로건이 ‘동키콩’으로 분해 에너지 넘치는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자신만의 매력은 물론, 탁월한 연기력을 동시에 겸비한 배우들의 참여로 캐릭터 열전을 방불케 하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로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
무지개 로드에서 펼쳐지는 쾌감 넘치는 카트 액션부터
차별화된 스토리 X 매력적인 캐릭터 X 알록달록한 비주얼까지!
오감 만족, 시청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매력 포인트들을 모두 담은 작품으로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엔터테이닝을 모두 선사하는 작품이다.

먼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모든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카트 액션은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넘치는 쾌감을 보여준다. 무지개 로드를 배경으로 ‘마리오’와 ‘피치’, ‘콩군단’이 합세해 ‘쿠파’의 군대와 맞대결을 펼치는 이번 질주는 판타지한 배경 속 길게 뻗어 나가는 화려한 색감은 물론, 실제 함께 카트로 질주하고 있는 듯한 경험과 짜릿한 액션까지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심지어 카트 액션 시퀀스의 중간중간에는 모든 이들이 한 번쯤 접해본 ‘마리오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들이 숨어 있어 이를 찾는 재미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영화만의 차별화된 스토리와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이 관객들의 몰입감을 더한다. 모티브가 된 기존의 이야기와는 달리 새로운 상상으로 만들어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스토리는 모험의 범주를 확대시키며 다채로운 경험을 전한다. 특히 ‘피치’ 캐릭터의 180도 다른 변신이 눈길을 끄는데, 기존 스토리에서 ‘마리오’ 형제가 ‘쿠파’에게 붙잡힌 ‘피치’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했다면 이번에는 ‘마리오’와 ‘피치’가 합세해 ‘쿠파’를 물리치고 ‘루이지’를 구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피치’는 버섯 왕국을 다스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리더이자, ‘파워 업’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액션 마스터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마리오’가 ‘슈퍼 마리오’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에서 ‘피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캐릭터 간 더욱 빛나는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뉴욕 브루클린의 현실감 넘치는 모습은 물론 미스터리한 초록색 파이프로 빨려 들어갈 때의 시각적 효과, 상상 그 이상으로 표현해 낸 버섯 왕국, 다크 랜드 등 개성 넘치는 세계들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론 호바스 감독은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디테일에 신경 썼다”라고 전했으며 안야 테일러 조이 역시 “지금까지 본 애니메이션 중 가장 아름답다”라며 극찬을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아이언맨><어벤져스><분노의 질주> 음악 감독 합류!
“따단-딴-따단-딴 ?” 향수를 자극하는
오리지널 사운드에 생명력 불어넣다!
N차 관람 부르는 놀라운 이스터 에그의 향연까지!


‘마리오’를 상상하면 모두가 떠올리는 것은 “따단-딴-따단-딴 ?” 이라는 시그니처 사운드일 것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아이언맨 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 100편이 넘는 작품에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 브라이언 타일러가 합류해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보인다.

“마리오 게임을 할 때마다 실제로 이 세계 속으로 들어가면 어떨지 늘 상상했다”라고 밝힌 브라이언 타일러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위해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바쳤다고 설명하며 모두를 실망시키지 않을 완성도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케스트라를 다양하게 활용해 액션 시퀀스는 더욱 웅장하게, 드라마틱한 장면은 섬세하게 표현될 수 있도록 탁월한 강약 조절로 음악을 완성시켰다. 또한 ‘마리오 게임’의 향수를 자극할 8비트 사운드도 영화에 활용되었는데, 닌텐도의 콘도 코지가 작곡했던 ‘마리오 게임’의 기존 주제곡을 영화의 적재적소에 다양하게 적용했다. 브라이언 타일러는 “‘마리오’를 표현할 새로운 영화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굉장한 기쁨이었지만, 콘도 코지 작곡가의 게임 음악과 합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기쁨이었다”라며 이번 작업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이스터 에그들 역시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동키콩’과 대결을 펼치는 ‘마리오’가 미스터리 박스 터치를 통해 얻는 아이템부터, 무지개 로드 카트 액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콩군단’의 바나나 아이템과 ‘엉금엉금’들이 등껍질에 숨는 변신 과정까지 ‘마리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포인트들이 영화 전반에 걸쳐 등장한다.

해외 개봉 후, 먼저 접한 관객들은 “추억을 끄집어내는 효과음들과 게임 속 이스터 에그들이 가득 차 있다”, “영화 속 음악들이 가장 마음에 들고 인상 깊었다”, “엄청 많은, 유명한 요소들이 쏟아진다” 등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이스터 에그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오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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