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토르: 러브 앤 썬더(2022, Thor: Love and Thunder)
제작사 : Marvel Studio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수입사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토르: 러브 앤 썬더 : 티저 예고편


[뉴스종합] [7월 4주 국내 박스] 1위 <한산: 용의 출현> 227만 명! <탑건: 매버릭> 700만 돌파 22.08.01
[뉴스종합] [7월 3주 북미 박스] <겟 아웃>, <어스> 조던 필 감독 신작 <놉> 1위 데뷔 22.07.26
마블식 슈퍼히어로 형식에 피로감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기본 재미만큼은 한다. ★★★☆  enemy0319 23.05.31
감독 뇌절의 대참사 ★★  penny2002 22.12.01
이 영화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악역 ★★★☆  yserzero 22.07.10



CRAZY WILD FUN!
올여름을 압도할 단 하나의 마블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전 세계 팬들이 뽑은 ‘2022 가장 기대되는 히어로-빌런-사이드킥’ 1위 석권!


올여름, 모든 것을 압도할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드디어 관객들을 찾아온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조회수 약 2억 9백만을 돌파하며 MCU 기록 역대 5위에 등극해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증명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영화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뜨거운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며 명실상부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북미 영화 예매 사이트 ‘판당고(FANDANGO)’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여름 가장 기대되는 영화 히어로-빌런-사이드킥’에 관한 설문에서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주인공들이 1위를 석권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주인공 ‘토르’(크리스 헴스워스)는 가장 기대되는 히어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킹 발키리’(테사 톰슨)와 ‘마이티 토르’(나탈리 포트만)도 나란히 3, 4위를 기록하며 차트를 점령했다. 또한, 가장 기대되는 사이드킥 1위에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가, 가장 기대되는 빌런 1위에 ‘고르’(크리스찬 베일)가 오르며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배우 그리고 제작진의 강한 자신감이 기대를 더욱 높인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개인 SNS를 통해 “미친듯이 거칠고 재미있는 어드벤처다. 웃다가 울다가, 다시 아주 크게 웃고 그만큼 또 많이 울게 될 것”이라 전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마블 사상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라며 확신에 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시리즈 특유의 개성 넘치는 분위기와 그에 어울리는 찰떡 같은 음악으로 완벽 무장,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통해 MCU 엔터테이닝의 최고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전 우주를 누비는 역대급 스케일 속에서 짜릿한 액션은 물론 다채로운 세계관까지 담아낸 올여름 단 하나뿐인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는 7월 6일 개봉,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시네마틱 스펙터클을 선사할 것이다.

시리즈 흥행 보증 수표 크리스 헴스워스 X 타이카 와이티티가 다시 뭉쳤다!
MCU 독보적 존재감의 히어로, 천둥의 신 ‘토르’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그의 네 번째 솔로 무비!


천둥의 신 ‘토르’가 MCU 히어로 솔로 무비 사상 최초,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토르’ 캐릭터를 높은 싱크로율의 비주얼, 유쾌한 성격, 그리고 강력한 액션으로 소화하며 ‘토르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아온 크리스 헴스워스. 독보적 존재감의 히어로로 자리잡은 그는 지난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를 포함해,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로 무려 8번째 MCU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네 번째 솔로 무비인 만큼, 뭔가 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나는 항상 ‘토르’의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시리즈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 ‘토르’는 안식년을 계획해 이너피스를 찾아 떠나고, 다시 기른 장발에 로큰롤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타나는 등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편, 전 우주적 스케일의 위협 속에서 깊이 고뇌하는 모습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롭고도 다채로운 면면 또한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위해 1년간 역대급 트레이닝을 거친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강력한 파워로 업그레이드된 히어로 ‘토르’의 등장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연출을 맡았던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을 맡아 팬들의 열광을 불러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토르: 라그나로크>로 MCU에 합류한 그는 특유의 위트와 힙한 분위기로 ‘토르’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내,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사람들이 더 보고싶어 하는 방향으로 ‘토르’ 캐릭터를 재창조해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밝히기도 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연출뿐만 아니라 공동 각본가로 참여해 창조 영역을 더욱 넓혔다. <조조 래빗>으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스토리텔링 실력 또한 입증했던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전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제작진 다수의 참여 소식으로 또 한 번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 지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로 다시 뭉친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의 조합은 절대 놓쳐선 안될 새로운 ‘토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타이카 와이티티와 함께 ‘토르’의 변화를 더 자세하게 다룰 기회가 생겼다. 우리는 매우 특별한 슈퍼 히어로 장르로 나아간다. 그에게는 항상 창의적이고 즐거운 에너지가 흐른다”고 전했다. 타이카 와이티티 또한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팬들이 정말 놀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완벽한 시너지로 일어날 또 한 번의 강력한 센세이션을 예고한다.

천둥이 선택한 단 한 사람, NEW 히어로 ‘마이티 토르’
“MCU 역사상 최고의 빌런”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신 도살자 ‘고르’
올림푸스의 왕,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까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다. 먼저, <토르> 시리즈에서 과학자이자 ‘토르’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던 ‘제인’이 다시 돌아온다. 주목할 부분은 그가 ‘토르’의 상징이자 강력한 무기인 ‘묠니르’를 휘두를 수 있는 ‘마이티 토르’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최근 MCU 작품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제인’의 컴백 소식에 그가 천둥의 힘을 가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인 사이였던 ‘토르’와의 재회를 통해 펼쳐갈 새로운 이야기들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인’이자 ‘마이티 토르’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에서 ‘마이티 토르’는 ‘토르’와 함께 싸우고 한 팀이 되지만,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고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개척한다. 정말 흥미진진하다”고 전해, 천둥의 선택을 받은 NEW 히어로가 선보일 새로운 액션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토르’의 평화로운 안식년 계획을 산산조각 내는 역대급 빌런의 등장이다.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신 도살자 ‘고르’는 “MCU 역사상 최고의 빌런”이라는 극찬을 받은 캐릭터로, 우주의 모든 신들을 향한 복수심을 가지고 학살을 감행하는 인물이다. 거대하고 사악한 힘을 가진 무기와 함께 전 우주를 위협하는 그의 행보는 ‘토르’를 비롯한 강력한 히어로들과 맞붙어 역대급 스케일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토르’가 지금까지 수많은 적과 맞서 왔지만 이번에는 그가 놓인 상황의 강도를 몇 배로 높이고 싶었다. 전편의 ‘헬라’보다 더 무시무시한 악당을 찾아야 했다”고 밝혔다. 이에 걸맞게 ‘고르’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은 압도적 포스와 파격적 비주얼로 변신, 광기가 가득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했고 함께 작업한 나탈리 포트만은 “‘고르’는 정말 무시무시한 악당이다. 정말로 무섭다. 촬영장에서 그와 같이 있으면 다들 실제로 겁을 먹었다”고 전해왔다.

여기에 올림푸스의 왕,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가 등장한다. ‘토르’는 ‘고르’와 맞서기 위해 전설적인 존재인 ‘제우스’의 도움을 얻고자 그를 찾아간다. ‘제우스’가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가 통치하는 세계 올림푸스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관과 비주얼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리고, ‘토르’의 수레를 끌고 우주를 누비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염소 ‘투스그라인더’와 ‘투스나셔’의 등장이 예고되어 강력한 신 스틸러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전 우주적 위협에 맞서 역대급 ‘갓’매치를 선보일 강력한 ‘팀 토르’의 결성
토르 - 마이티 토르 - 킹 발키리 - 코르그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개성 넘치는 유쾌한 히어로 군단이 펼치는 짜릿한 액션 시너지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역대급 빌런,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에 맞서기 위해 천둥의 신 ‘토르’가 강력한 히어로 군단 ‘팀 토르’를 결성한다. ‘팀 토르’는 모든 신들을 학살하려는 ‘고르’에 맞서 거대한 전쟁을 막기 위해 광활한 우주를 누빈다. 천둥의 신 ‘토르’는 천둥의 선택을 받은 히어로 ‘마이티 토르’와 힘을 합치고, 이들은 각각 ‘토르’의 상징인 스톰브레이커와 묠니르를 휘두르며 더욱 강력해진 힘으로 우주적 위협에 맞서 활약한다. 여기에, 아스가르드의 전설적인 전사이자, 뉴 아스가르드의 왕위에 오른 ‘킹 발키리’가 함께한다. 온 우주를 누비며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던 그는 신 도살자 ‘고르’가 뉴 아스가르드를 위협하자 망설임 없이 다시 전쟁에 나선다. 뼛속까지 전사인 그는 이번 작품에서 더욱 진화한 액션과 능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킹 발키리’ 역을 맡은 테사 톰슨은 “‘발키리’는 누군가가 죽음에 가까워졌음을 감지할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 이번엔 그가 목적 의식을 새롭게 발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전작에서 ‘토르’와 유쾌한 케미를 만들며 사랑받았던 검투사 ‘코르그’도 함께한다. 그는 순수하고 밝은 성격으로 ‘토르’의 곁을 지키며 위협에 맞설 예정이다. 제작자 브래드 윈더바움은 “‘코르그’는 거친 바위 같은 외관에 너무나 멋진 영혼을 가진 캐릭터다. 그는 매우 순수하지만 강하기도 하다”고 말한다.

여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토르’와 함께 우주로 떠났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리더 ‘스타로드’, ‘네뷸라’, ‘맨티스’, ‘드랙스’, ‘로켓’, ‘그루트’도 등장한다. 온 우주를 누비며 짜릿한 액션에 유머를 더하는 독특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이들은 ‘토르’와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의 작업은 정말 즐거웠다. 이들의 유머와 개성이 나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스타일이라 정말 좋았다”고 전해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올여름, 다채로운 개성과 강력한 능력을 가진 MCU 대표 히어로들의 콜라보를 통해 완성된 역대급 스펙터클의 ‘갓’매치가 펼쳐진다.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이 총출동한 어벤져스급 캐스팅
새롭게 합류한 나탈리 포트만 - 크리스찬 베일 - 러셀 크로우부터
마블 팬들이 사랑하는 크리스 프랫 - 브래들리 쿠퍼 - 빈 디젤 - 맷 데이먼까지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어벤져스급 캐스팅을 선보인다. 연기부터 제작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독보적 존재감의 히어로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강렬한 카리스마로 ‘토르’ 군단의 핵심 인물로 자리잡은 ‘킹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을 비롯해,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이 총출동한 라인업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압도적 존재감의 연기파 배우들이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한다.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 월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제인 포스터’를 연기했던 나탈리 포트만이 강력한 NEW 히어로 ‘마이티 토르’로 귀환한다. <레옹> <스타워즈> 시리즈 그리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블랙 스완>까지, 독보적인 개성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온 그가 ‘마이티 토르’로 데뷔 이후 첫 슈퍼 히어로 캐릭터에 도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아메리칸 사이코> <파이터> <빅쇼트>를 비롯해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주인공 ‘배트맨’으로 활약한 아카데미 위너 크리스찬 베일이 MCU에 합류한다.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높이는 크리스찬 베일은 신 도살자 ‘고르’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시도, 강력한 위압감을 갖춘 캐릭터를 완성해 동료들의 쏟아지는 극찬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설명이 필요 없는 명배우 러셀 크로우가 올림푸스의 왕 ‘제우스’ 역으로 분한다. <글레디에이터> <레미제라블> <나이스 가이즈> 등 장르를 불문한 작품을 오가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쥔 그는 ‘제우스’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자신감 넘치고 위엄 있는 모습부터 유머러스함까지 모두 담아내는 열연을 펼친 그에게 크리스 헴스워스는 “러셀 크로우는 이 작품에 정말 적극적이었고 그의 연기에는 무게감과 진지함이 있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개성와 유쾌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의 참여로 MCU 대표 히어로들이 또 한 번 뭉친다. ‘스타로드’ 역 크리스 프랫, ‘로켓’ 역 브래들리 쿠퍼, ‘그루트’ 역 빈 디젤 그리고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처음 등장해 유쾌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코르그’ 역의 타이카 와이티티가 빈 틈 없는 라인업을 완성시킨다. 더불어, 전작에서 ‘연극 배우 로키’ 역으로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했던 맷 데이먼까지 출연,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존재감이 <토르: 러브 앤 썬더>를 풍성하게 채울 것이다.



(총 1명 참여)
penny2002
감독 뇌절의 대참사     
2022-12-01 22:49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