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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믿는 소녀(2021, The Girl Who Believes in Miracles)
배급사 : 홀리가든
수입사 : (주)온피크 /

기적을 믿는 소녀 : 메인 예고편




전미 박스오피스 4주간 연속 TOP 10랭킹!
블록버스터 공세 속 놀라운 흥행성적 화제!


겨자씨만한 믿음이 산을 옮긴다는 성경말씀을 듣고서 기도로 믿음을 증명하는 어린 소녀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기적과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엔터테이닝 복음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가 미국 개봉 당시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한 흥행성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의 영화흥행정보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의 2021년 16~19주차 집계에 따르면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는 1주차엔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6위, 2주차부터 4주차까진 7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쾌거를 일궜다. 특히 <고질라 VS. 콩>,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노바디> 등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한 대작들 틈새에서 4주간 연속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례적 결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는 <기적을 믿는 소녀>가 겨자씨만큼 작은 믿음을 가지고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주제 뿐만 아니라 남다른 재미와 따스한 감동을 겸비한 가족영화이기에 일반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결과이다.
실제 삶과 마찬가지로 스크린을 통해서 하나님의 치유 능력과 사랑을 경험케 하며 믿음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미국 개봉 시 경이로운 성과를 이뤄낸 작품 <기적을 믿는 소녀>는 정치적 사회적 갈등을 겪고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팬데믹 상황을 헤쳐 나가는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영화로서 7월 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카데미가 인정한 미라 소르비노 부터 천재아역 오스틴 존슨 까지!
믿고 보는 할리우드 특급배우진의 연기 앙상블!


<기적을 믿는 소녀>는 휴 잭맨, 톰 행크스 등 대배우들 출연작에서 귀여운 딸 역할로 관객의 뇌리에 강하게 박힌 오스틴 존슨부터 아카데미 수상자 미라 소르비노, 피터 코요테, 케빈 소르보까지 믿고 보는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막강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주인공 ‘사라’ 역을 맡은 오스틴 존슨은 <위대한 쇼맨>에서 휴 잭맨이 연기한 테일러 바넘의 딸 역을 맡아 노래, 안무, 연기 모두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인형 같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큰 화제를 낳았었다. 특히나 그녀는 <위대한 쇼맨> 이전에 연기 경험이 거의 없었지만 뮤지컬 영화이기에 노래, 안무, 연기 모두를 소화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침착하고 유연하게 제 역할을 해내 드류 베리모어, 다코타 패닝을 잇는 천재 아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영화 내내 오스틴 존슨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직면하게 되면 바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소녀 사라로 분해 극을 이끌어나간다.
중견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또한 눈길을 끈다. 어린 딸을 지키려는 헌신적인 사라 엄마 역엔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미국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미라 소르비노가 섬세한 감정연기로 관객의 심금을 울리고, 참전용사 출신의 츤데레 외할아버지 샘 역엔 할리우드 대작들에서 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온 피터 코요테, <신은 죽지 않았다>, <가나의 혼인잔치:언약> 등 주로 기독교 영화에서 인상깊은 역을 맡아온 베테랑 배우 케빈 소르보가 이성으로 믿음에 물음을 던지는 의학박사 역할로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이렇듯 이름만으로도 완성도를 보장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기적을 믿는 소녀>는 할리우드 명품 배우진의 섬세하고도 강렬한 연기앙상블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린 그 어느 때보다 기적을 믿어야 합니다!”
<기적을 믿는 소녀>에 임하는 이유가 모두 같았던 제작진과 배우들


제작자 로렌스 재프는 1923년생으로 놀랍게도 <기적을 믿는 소녀>가 자신의 프로듀서 데뷔작이다. 그의 목표는 단순히 박스오피스 흥행이 아니라 영화를 통해 삶을 변화시킬 만한 신앙심과 세상을 뒤흔드는 기도에 대한 헌신을 격려하기 위함이었고 제작자, 감독, 배우들 모두가 한 뜻이었기에 미라 소르비노, 피터 코요테, 케빈 소르보, 대릴 콕스 등 할리우드 A-리스트 배우들의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큰 제작비를 지출하지 않고 영화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메가히트 TV시리즈 ‘한나 몬타나’, ‘레이븐의 집’ 등을 비롯해 65편의 디즈니 TV시리즈물의 기획 및 연출자로 활동한 리처드 코렐 감독은 아무리 끔찍하고 괴로운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력이 미치지 않는 상황은 없다는 것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이고, 확고한 믿음을 가진 주인공 소녀 사라 홉킨스는 영화에서 우리 모두, 특히 기독교인이 팬데믹으로 인한 일상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롤모델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사라의 엄마 역 미라 소르비노는 실제 세 자녀의 엄마로서 시나리오를 읽고 감동을 받아 출연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자신도 셋째 아이를 갖는 과정에서 힘든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었는데, 당시 41세였던 소르비노는 노산으로 인해 아기의 목숨이 위험한 순간이 있었지만 기적적으로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고 한다. 독실한 교인이라고 밝힌 그녀는 믿음이란 누군가 가르쳐 준 게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고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관객들이 <기적을 믿는 소녀>를 통해 기적을 믿는 기회가 있다면 그건 바로 지금이란 걸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2022 세계기독교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여받은 라일리 박사 역의 케빈 소르보는 코로나 시대에 개봉한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는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영화이자 하나님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긴 경이로운 작품이라며 영화관람을 강력 추천했다.

기독교복음방송 ‘굿티비’ 공식관람추천!
그래서 더욱 믿고 볼 수 있는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


개봉당시 4주간 연속 박스오피스 10위권 흥행 및 미국에서 2021년도 최고의 기독교 영화로 손꼽히며 올가을 국내개봉까지 앞둔 <기적을 믿는 소녀>가 케이블TV, IPTV,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세계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순수복음방송GOODTV(굿티비기독교복음방송)의 제공 및 관람추천으로 눈길을 끈다.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와 (사)세계한인방송협회(WAKB) 회장을 맡고 있는 김명전 GOOD TV 대표는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한 미디어선교 사명에 헌신하는 굿티비가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와 접목된 것은 놀랍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크나크신 능력을 증언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그리고 김명전 대표는 기도, 가족, 사랑, 소망, 믿음, 기적 등을 강조하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강력히 담고 있는 <기적을 믿는 소녀>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믿음의 불꽃을 재점화 시킬 거라고 생각한다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필수 관람을 추천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을 의지한 어린 소녀를 통한 기적의 감동으로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믿음에 대해 반성하도록 고무시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엔터테이닝 복음영화인 <기적을 믿는 소녀>는 특히 굿티비가 1997년도 설립 이후 창사 25주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관람추천 인증을 한 최초이자 유일한 영화작품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디즈니 암흑기를 깬 마이다스 연출자와 98세 루키 제작자의 만남!
“제작부터 개봉에 이르는 전 과정이 믿음의 기적이었다!”

 
<기적을 믿는 소녀>의 탄생하기까지 기적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믿음이 어떻게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할 수 있는지 관객들에게 보여줄 거라고 포부를 밝힌 제작자 로렌스 재프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마케팅과 통계학 석사 학위를 받고선 광고회사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은퇴했다.
100세가 다 된 노인이 영화제작의 길에 들어선 건 아마존 베스트셀러 ‘겨자씨(THE MUSTARD SEED)’를 읽고서 처음으로 탄생한 꿈이었는데, 보수적이고 텃새 심한 할리우드에서 그가 영화제작을 실현하기엔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 그를 지지해 준건 2000년대 중반 디즈니의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대거 이탈함과 동시에 찾아왔던 디즈니의 암흑기를 단번에 깨부수고 2010년대부터 시작된 디즈니 전성기의 마중물이 된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의 기획자이자 연출자인 리처드 코렐이였다. 리처드 코렐은 로렌스 제프의 고민을 듣자마자 이 영화의 감독을 맡아주겠다고 말한 뒤, 바로 미라 소르비노에게 연락했다. 리처드 코렐 감독으로부터 작품과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그녀는 아주 훌륭한 기획이라고 생각했고 개런티를 안받더라도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더해, 케빈 소르보, 피터 코요테 등의 할리우드 A-리스트 배우들 캐스팅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작품의 무게감과 주목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98세의 제작자가 기획하고, 심지어 제작이 완전히 무산될 뻔한 이 영화가 미국 전역에 개봉되어 4주간 연속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오르고, 2021년도 최고의 기독교 영화로 등극한 가시적인 성공도 진정한 하나님의 기적이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주연배우 캐스팅 비화!
<위대한 쇼맨>의 자매가 동시에 오디션을 보다!


미국 개봉 시 <기적을 믿는 소녀>를 본 관객과 평단은 절대적인 믿음을 평범한 삶에 자연스럽게 녹인 탁월한 연출과 누구라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감동스토리, 몰입도 높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특히 여주인공 사라를 연기한 천재아역 오스틴 존슨의 명품연기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극 초반 누군가를 돕기 위한 기도에 응답 받고서 기뻐하는 사라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갈수록 암울한 예후와 함께 심각한 병을 앓게 되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모습, 엔딩에 이르러 놀라운 기적을 체험 후 “하나님 안에서 믿고 기도하면 도와주실 겁니다” 라고 귀여운 얼굴, 앳된 목소리로 자신만의 산상수훈을 전파하는 연기 등은 따로 눈 여겨 보지 않아도 관객의 시선을 어느 순간에 매료시킨다.
사실 주인공 사라 역엔 <위대한 쇼맨>에서 휴 잭맨이 연기한 바넘의 두 딸 캐롤라인과 헬렌 역의 오스틴 존슨과 캐머런 실리가 동시에 오디션을 봤다. 제작진은 사라 캐릭터가 영화의 메인 축인 탓에 내면연기가 가능한 아역배우를 캐스팅하고 싶어했는데 “한나 몬타나” TV시리즈 한편으로 ‘마일리 사이러스’를 우주 대스타로 만들었던 리처드 코렐 감독이 <기적을 믿는 소녀>에서도 자신의 심미안을 제대로 발휘했다. 오스틴 존슨은 2006년생, 캐머런 실리는 2007년생이어서 서로 1살차인데다가 둘 다 <위대한 쇼맨>에서의 좋은 레퍼런스가 있었기에 두 배우 중 한 명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는 고민없이 <기적을 믿는 소녀> 사라 역을 연기할 배우로 오스틴 존슨을 최종 낙점했다.
오스틴 존슨은 <기적을 믿는 소녀>에서도 역시 미라 소르비노, 피터 코요테 등 대배우들과 완벽한 호흡으로 극을 이끌어가며 천재 아역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영화 내내 너무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연기로 제작진과 관객의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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