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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2018, My TYRANO: Together, Forever)
제작사 : 데즈카 프로덕션, (주)미디어캐슬 / 배급사 : (주)NEW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 티라노 캐릭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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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수입사 미디어캐슬 기획 개발 및 제작 투자! 놀라운 국산 애니 탄생!
전세대가 기억할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 제작 위해, 전세계 실력파 제작진 합세!


<안녕, 티라노>는 이름만으로도 탄성을 자아내는 역대급 명품 스탭들이 총출동해 가장 먼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세계 메가 히트작 [티라노사우루스 시리즈-영원히 함께해요]를 원작으로 하여, 한국을 주축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전세계 스탭들이 참여한 사실이 밝혀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안녕, 티라노>는 <너의 이름은.>의 수입사인 미디어캐슬이 기획 개발 및 제작 투자한 작품이다. 미디어캐슬은 2011년 극장용 애니메이션 <고 녀석 맛나겠다>를 수입, 배급하며 동화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티라노사우루스] 시리즈로 전세계 누계 판매 1,000만 부를 기록한 미야니시 타츠야의 [티라노사우루스 시리즈-영원히 함께해요]를 영화로 기획, 개발부터 영화로 완성되기까지 투자는 물론 제작을 총괄하며 한국 애니메이션 마스터피스작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아톰><밀림의 왕자 레오> 등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테즈카 프로덕션이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아 ‘티라노’와 ‘프논’의 환상적인 모험을 완벽하게 구현해냈으며,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시즈노 코분이 감독을 맡아 “앞으로도 계속 <안녕, 티라노>처럼 감동적인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는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혀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안녕, 티라노> 연출을 시즈노 코분 감독에게 맡긴 건 그가 액션 연출의 대가이기 때문으로 액션을 제대로 묘사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일찌감치 결정된 사항이며, 강상욱 총괄 프로듀서가 요구한 대로 정확한 액션신을 구현해냈다. 이에 강상욱 총괄 프로듀서는 “<안녕, 티라노>는 철저한 분업 체제하에 한국에서 어떤 이야기가 통할지 미디어캐슬에서 직접 기획하고 오랜 기간 이야기를 만들며 필요한 액션 연출을 위해 액션 연출 스페셜리스트를 고용한 것” 이라 전했으며 “이 장면은 ‘티라노’가 이런 액션을 박진감 있게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하면, 시즈노 코분 감독이 카메라 앵글 및 작화 진행을 해주는 형태로 제작됐다”고 설명을 덧붙여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남한산성><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 영화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이 참여하여 두 번 다시 없을 아름다운 어드벤처 세계를 풍성한 OST로 완성, 영화의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그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가슴에도 남을 작품을 만드는 데에 일조하고 싶다”며 흔쾌히 수락했다는 비하인드를 밝혀 그가 전할 OST로써의 감동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한국에서 기획 개발 및 제작 총괄을 맡아, 전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제작진들이 함께한 <안녕, 티라노>는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마스터피스를 예고한다.

국내 개봉 전부터 놀라운 수출 실적! 중국, 일본 전격 개봉 확정!
<안녕, 티라노>가 보여주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위력!


<안녕, 티라노>는 개봉 전부터 5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거둔 것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개봉까지 확정 지어 국산 애니메이션 수출 신기원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아 ‘전세계를 감동시킬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이라는 타이틀을 입증시킨다.(띄어쓰기 추가)
한국 영화사 미디어캐슬의 기획 개발 아래 전세계 우수한 스탭들을 모아 제작한 <안녕, 티라노>는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영화 음악계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를 음악감독으로, 액션 연출의 대가 ‘시즈노 코분’을 연출가로 기용하여 작품의 퀄리티를 끌어올렸다.
지난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리테이크와 편집을 다시 진행하는 등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1년 가까운 시간을 공들였다. 또한 성우들의 애니메이션 더빙 퀄리티를 올리기 위해 재녹음을 거듭하며, 더빙 작업에만 1개월 이상의 시간을 소요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미디어캐슬 강상욱 총괄 프로듀서는 “개봉 전이지만 이미 홍콩, 대만, 베트남, 유럽 등에 5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발생하였고, 중국과 일본 개봉도 확정되었다. 중국은 <유랑지구>로 알려진 차이나필름이 가을 개봉을 확정 지었고, 일본은 TOEI에서 배급을 맡아 2020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라며 “실사 영화에 비해 제작비가 적음에도 불구, 수출 실적이 높은 <안녕, 티라노>를 향한 한국의 문화콘텐츠 투자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향후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에 투자 확대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녕, 티라노>는 일본에 일부 하청을 주는 형태로 제작된 것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경우 국내 극장용 애니메이션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 영화는 물론 한국 애니메이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탁월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목소리! 대한민국 최고 성우들 총집합!
국내 스타 성우들의 단단한 내공과 베테랑 실력으로 완성한 높은 완성도!


<안녕, 티라노>는 애니메이션의 꽃이라 불리는 완벽한 성우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애니메이션 마니아는 물론, 성우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먼저 영화 속 최강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역에는 <마다가스카의 펭귄>(2014)부터 [명탐정 코난] 시리즈 등 유수의 애니메이션은 물론 <해리포터와 불의 잔>(200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정글북> 더빙 버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더빙 실력을 인정받은 시영준 성우가 맡아 열연을 선보인다. 그는 날카로운 이빨과 강렬한 포스를 자랑하지만 빨간 열매만 보면 귀여워지는 ‘티라노’의 반전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스크린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에도 여러 번 출연한 바 있는 그는 패밀리 관객들에게 친근한 목소리로 ‘티라노’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작지만 용감한 익룡 프테라노돈 ‘프논’ 역에는 정혜원 성우가 맡아 활약을 펼친다. 그간 차분하고 맑은 음색으로 귀여운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그녀는 <터닝메카드W> ‘데이지’ 역을 통해 관객들은 물론 어린이 팬덤에게 사랑받는 성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성우 연기만으로 레전드급”이라는 호평을 얻은 정혜원은 이번 <안녕, 티라노>에서 ‘프논’의 작지만 씩씩한 모습을 목소리로 완벽하게 구현해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음으로 2018년 제4회 어린이 성우 콘테스트에서 리틀보이스상을 수상한 후 리틀보이스 4기로 활발한 활동 중인 이세은 성우가 귀여운 아기 트리케라톱스, ‘톱스’ 역을 맡아 시선을 끈다. 일찌감치 디즈니 TV 시리즈 [투모로우나라의 마일스]의 ‘로레타’역으로 활약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성우 실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하얀 악마 ‘고르고’역에는 <앵그리버드 더 무비>(2016), <마이펫의 이중생활>(2016)을 비롯 [도라에몽] 시리즈, [원피스] 시리즈 등 내로라하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현 성우가 맡아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천국을 독차지하기 위해 ‘티라노’와 ‘프논’을 위협하는 ‘고르고’의 모습을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표현해내어 장면들을 더욱 생생하게 완성시키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처럼 국내 스타 성우들의 명품 보이스 연기로 재미와 감동을 더한 <안녕, 티라노>는 작화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목소리 연기로 완벽한 볼거리를 선사해 올 여름, 단 하나의 명작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한다.

“성우야? 개그맨이야?” 관객에게 웃음폭탄 선사할 폭풍 더빙 열연!
국민 개그맨 박영진 & 김준현의 ‘루치’ & ‘고치’ 싱크로율 200% 꿀케미 대활약!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약 중인 국민 개그맨 박영진과 김준현이 <안녕, 티라노>에서 미워할 수 없는 신스틸러 ‘루치’와 ‘고치’역을 각각 맡아 기대를 모은다.
먼저 뛰어난 재치와 위트로 사랑받고 있는 ‘말발 천재’ 박영진은 <안녕, 티라노>에서 살기 위해, 항상 시끄러운 고르고사우루스 ‘루치’ 역을 맡아 특유의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말투로 재치를 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극 중 ‘티라노’와 ‘프논’을 따라다니며 기회를 엿보는 ‘루치’역을 맡은 박영진은 이미 <빨간 모자의 진실2>(2011)에서 ‘폴짝이’로 열연한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여유로워진 목소리 연기로 남다른 실력을 맘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독보적인 캐릭터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먹방 천재’ 김준현은 ‘루치’와 콤비를 이루며, 살기 위해 항상 배고픈 ‘고치’역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역시 <호두까기 인형 3D>(2013)에서 ‘쥐마왕’ 역을, <더 자이언트>(2013)에서 ‘토사칸’(빅그린) 더빙을 맡은 바 있어 놀라운 더빙 실력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싱크로율 200% 박영진과 김준현의 꿀케미는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안녕, 티라노> 음악감독이자, 세계적인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의 PICK!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 요조 & 생각의 여름의 아름다운 엔딩곡 ‘낙원으로 둘이서’


<안녕, 티라노> 엔딩곡 ‘낙원으로 둘이서’는 영화의 음악감독이자 전세계적인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가 프로듀싱에 참여, 그가 직접 뮤지션을 선정하는 “요조와 생각의 여름을 선택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먼저 요조는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은 물론 인디 음악을 통해 청춘들의 마음에 큰 반향을 일으킨 감성 뮤지션으로 꼽힌다. 함께한 생각의 여름은 특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매끈하게 뽑아낸 선율과 음색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로, ‘말을 짓고 노래를 만든다’는 특유의 작법으로 완성한 노랫말로 강한 팬덤을 가진 뮤지션 중 한 명이다. 요조와 생각의 여름은 “제안을 받고 ‘설마, 나한테’라고 생각했다”라며,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작업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영광이었고, 내내 가슴 두근거렸다”라고 작업 소감을 전했다.
‘티라노’와 ‘프논’의 진정한 우정의 메시지를 담은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낙원으로 둘이서’는 요조와 생각의 여름이 빚어내는 사려 깊은 하모니로 영화가 전할 가슴 뭉클한 감동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섬세하며 부유감 넘치는 사운드는 올 여름, 전세대가 기억할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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