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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칠드런(2006, Little Children)
제작사 : New Line Cinema /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리틀 칠드런 예고편

리틀 칠드런 sunjjangill 10.10.10
영화가.. 다소 민숭맹숭(?)한.. ehgmlrj 08.06.18
아~이거 너무 사실적이야.ㅋㅋ ★★★☆  duddowkd1 11.06.29
결혼한 사람이 아니면 100%로 공감하기 힘든 영화 ★★★☆  toy9473 10.05.25
음.. 글쎄.. 이영화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  buble3 10.04.12



<리틀 칠드런>은 톰 페로타(Tom Perrotta)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인 더 베드룸>을 만들었던 토드 필드(Todd Field)감독이 5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사라와 브래드가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일탈을 꿈꾸는 과정을 파격적이면서도 섬세하게 다룬 웰메이드 작품이다.

<로맨틱 홀리데이>에서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캐릭터 ‘아이리스’를 맡아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케이트 윈슬렛은 <리틀 칠드런>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로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모습을 선보인다.

2007년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여우주연상, 최우수각본/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리틀 칠드런>은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케이트 윈슬렛의 아낌없는 열연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정평이 나있어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위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케이트 윈슬렛은 <리틀 칠드런>에서 ‘브래드’(패트릭 윌슨)에게 점점 빠져드는 ‘사라’(케이트 윈슬렛)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과감하게 그려내 제 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녀의 찬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6년 프리미어지가 꼽은 최고의 연기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비롯, 유수 영화제 여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07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도 올라 그 수상 여부를 주목하게 하고 있다.



(총 35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1-27 15:45
kwyok11
ocn방영     
2009-03-04 07:41
kwyok11
케이트 윈슬렛~~     
2009-01-05 07:33
bjmaximus
케이트 윈슬렛은 톱여배우지만 노출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국내 톱여배우들이 배워야하는데.     
2008-09-24 08:09
fatimayes
잔잔하지만 볼만함다- 케이트 웬슬렛 연기도 좋고     
2008-08-10 20:14
ehgmlrj
어떨지.. 궁금하고.. 보고 싶은 영화네욤..!!     
2008-06-15 22:23
fatimayes
글쎄     
2008-05-10 10:40
qsay11tem
잘봄     
2007-07-07 11:09
justjpk
기대했는데, 너무 금방 사라져서..ㅠㅠ     
2007-05-30 20:55
ldk209
매가리 없이 끝나네...     
2007-05-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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