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회 칸느영화제 화제의 상영작!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단 한편의 영화로 할리우드를 주목하게 한 천재 감독 J.C. 챈더, 그리고 아카데미가 인정하는 이 시대 최고의 명품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만남!
뉴욕타임즈, 롤링스톤 등 각종 매체에서 2011년 최고의 10대 영화로 선정된 바 있는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2011)로 아카데미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화제의 감독 J.C. 챈더와 미국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작들 <내일을 향해 쏴라>, <스팅>,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등에 출연하고, <보통 사람들>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로버트 레드포드. 천재감독과 명품배우가 만나 탄생한 강렬한 영화 <올 이즈 로스트>는 거대한 폭풍우와 상어가 출몰하는 바다에서 나침반과 항해 지도 그리고 자신의 오랜 항해 경험만을 의지하여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제66회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화제를 모았다.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해외 언론 매체에서는 “레드포드는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은 채 손쉽게 스크린을 장악하는 극도의 고난도 연기를 보여준다- Guardian”, “굉장한 영화적 성취이면서 위대한 배우의 절정의 업적이다. 이것은 레드포드의 극치이다.-TIME Magazine”, “챈더는 철저하게 순수영화로 항해해 나간다- Film.com”, “스케일을 뛰어넘는 훌륭함-The Huffington Post”, “로버트 레드포드가 선사하는 위대한 연기-Deadline”, “퍼팩트스톰을 능가하는 박진감-Entertainment Weekly” 등 영화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올 이즈 로스트>는 이러한 극찬에 힘입어 전 세계 각종 영화제는 물론,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역시 공식 초청되며, 올 가을 영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씨네필들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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