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헌터X헌터 : 더 라스트 미션>
작년 2013년 12월 27일 일본에서 개봉, 3주 동안 전국 259개의 스크린에서 약 61만 명 관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화제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헌터X헌터 : 더 라스트 미션>을 드디어 국내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되살아나는 악몽 헌터세계의 어두운 역사가 드러난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개봉했던 첫 번째 <극장판 헌터X헌터 : 팬텀루즈>가 원작의 전사(前史)를 다룬 프리퀄이었다면, 새로운 <극장판 헌터X헌터 : 더 라스트 미션>은 극중 주요단체인 ‘헌터협회’의 과거로부터 기인한 또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극장판에서 각본을 담당한 키시마 노부아키는 후지TV에서 방영했던 <HUNTER×HUNTER 헌터X헌터> OVA시리즈에서 각본과 시리즈의 구성을 담당했던 숨은 실력자로 이번 극장판을 위해 다시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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