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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 투 리브(2000, 7 Days To Live)
제작사 : Indigo Filmproduktion, EIS Productions, Roof Top Entertainment, Senator Film Produktion GmbH / 배급사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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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좋았지만 재미는 별로없음 ★★★  codger 08.04.30
재미있는 호러 ★★★☆  ejin4rang 07.11.26
마지막에 지루함. ★★☆  mckkw 07.04.24



어둠 속... 심장을 찌르는 공포의 메시지가 다가온다!
공포의 대저택! 그곳에 수천년의 저주가 내려졌다!

평온한 어느날 섬뜩한 죽음의 메시지가 날아온다. 사진속의 얼굴이 움직이고 죽은 아들의 환영이 나타나며 라디오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한다. 불길한 기운은 주변을 맴돌면서 일상의 모든 평온을 망가뜨린다. [세븐 데이 투 리브]는 서서히 공포감을 배가시키는 심리 호러의 기법을 따라 음산하고 낡은 집을 배회하는 카메라와 심장을 조이는 음악으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시시각각 주인공을 위협하는 피빛 메시지는 공포의 세계로의 초대장과 같다. [세븐 데이 투 리브]의 배경은 늪지대 위에 세워진 고딕풍의 거대한 저택. 중세의 처형장이었던 낡은 늪 위에 세워진 집은 그곳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대대로 죽음의 저주를 선사했다. 등장인물의 말대로 저택은 하나의 거대한 무덤인 것이다.

영국과 미국, 독일의 배우와 제작진들이 뭉쳐 만든 반전과 공포!

[펄프픽션]에서 허니버니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새겼던 아만다 플러머와 [이벤트 호라이즌], [솔져]에 출연했던 연기파 숀 퍼트위가 주연을 맡았으며 독일의 신예로 이미 여러편의 호러 영화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세바스찬 니만이 감독을 맡았다. 세바스찬 니만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아만다 플러머와 숀 퍼트위를 선택했으며 "소란스럽지 않게 공포를 전달할 줄 아는 배우가 필요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2000년 도쿄 인터내셔널 판타스틱 필름 페스티발 등 세계 각 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세븐 데이 투 리브]는 2001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총 2명 참여)
codger
연출력이 좀 떨어짐     
2008-04-30 01:01
ejin4rang
무섭다     
2007-11-26 13: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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