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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2009, He's Just Not That Into You)
제작사 : Flower Films /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loveguide2009.co.kr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예고편

[뉴스종합] 대부 아들이 영구? <라스트 갓파더> 개봉 확정 10.11.12
[뉴스종합] <왓치맨> 한국, 미국 박스오피스 모두 석권! 09.03.09
멜로/애정/로맨스/코미디/드라마 jinks0212 10.09.01
그는.. jhkim55 10.07.18
멋진 배우들의 공감가는 말이 인상적인 영화~ ★★★★  cwbjj 12.11.01
과정은 뻔한 공식이고, 결과도 뻔한 공식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놓이게 만드는 영화라고 해야하나.. ★★★  alpinerose 11.11.21
고개는 끄덕였지만 실상 와닿지는 않는다 ★★★  boari 11.07.11



사랑 가득한 2월, 완벽한 시즌 무비가 온다!

추운 겨울의 끝자락 2월, 대한민국은 따뜻한 봄맞이 준비로 들썩인다. 그동안 칙칙했던 겨울옷을 벗고 꽃과 나무는 물론 연인들까지도 화사한 모습으로 깨어나는 2월에 찾아오는 발렌타인 데이는 연인들을 설레게 함과 동시에 솔로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다. 봄의 시작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가득 채워줄 적격의 영화가 있으니, 그 영화는 바로 로맨틱 블럭버스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 영화는 연인들을 위한 최고의 데이트 무비이자 솔로 탈출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연애지침서가 되어주며 완벽한 시즌 무비로 자리잡을 것이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작가들이 집필, 전세계 여성들이 무릎을 치며 공감하게 만든 연애 지침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원작으로 탄생한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각양각색의 연애 상황에 처한 남녀들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레임과 사랑이 곁에 있을 때의 따스함, 그리고 사랑이 떠나갈 때의 아련함을 환기시키는 것은 물론 남녀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고민을 속 시원하게 파헤치며 수많은 청춘 남녀들의 가슴을 산뜻한 연애 감각으로 채워줄 예정이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아성을 뛰어넘을
21세기형 실전연애가이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제, 이성과 나눈 1분의 대화를 4~5시간 동안 분석하던 삽질은 끝났다. 따뜻한 봄 기운이 찾아오는 2월, 다양한 연애 에피소드로 사랑에 대한 남녀의 심리를 솔직하게 그려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더욱 쉽게 도와줄 예정. 기존의 연애 바이블로 꼽혀왔던 <섹스 앤 더 시티> 작가들의 연애 지침서를 바탕으로 탄생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소개팅남의 전화를 오매불망 기다려온 전국의 여성들, 결혼 프로포즈를 받지 못해 안달 난 결혼 적령기 여자들, 마음만 떠보고는 발뺌하는 남자들에게 뒷통수 맞아 본 이들은 물론 의도와 다르게 여자들을 설레게 하고, 매너 지키려다 되려 상대를 오해하게 만들며, 의미 없는 행동으로 여자들에게 상처를 준 남자들에게 청춘남녀의 솔직한 속내를 알려줘 그들의 고민에 마침표를 찍어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설정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에 대한 환상을 심어줬다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리얼한 상황을 통해 실용성 100%의 연애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백마 탄 왕자님, 연예인, 불치병 환자 등 로맨틱 코미디에 흔히 등장하는 캐릭터가 아닌, 직장 동료와 친구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감정 줄다리기와 서로의 신호를 오해하는 모습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연애를 한번쯤 되돌아보게 만든다. 현시대적 연애 상황을 투명하게 그려낸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여자들의 오해로 답답했던 남자들의 가슴을 뻥 뚫어주고, 여자들이 무의식 중에 저질렀던 실수와 착각에 일침을 가할 것이다.

할리우드 TOP 스타들의 연애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대표 할리우드 여배우 VS 최고의 미인 군단들을 울린 건방진 남자들!


실전연애가이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바로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제니퍼 애니스톤(베스 役), 귀엽고 깜찍한 매력의 소유자 드류 베리모어(메리 役), 최고의 섹시미를 자랑하는 스칼렛 요한슨(안나 役), 세계적인 지성미인 제니퍼 코넬리(제닌 役), 톡톡튀는 상큼한 매력의 지니퍼 굿윈(지지 役)이 그 주인공들. 지금껏 많은 영화에서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마음껏 행복을 누리던 이들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 남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연애 센스 제로 女’로 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포즈 받지 못하는 여자, 엉뚱하게도 임자(!)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 연애마다 헛물켜는 여자 등으로 분한 이들은 이시대 여자들이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연애 생활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이다.

반면, 이렇게 보기만해도 흐뭇한 최고의 여배우들도 사로잡지 못한 남자들이 있다. 이들은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반할 만한 매력을 뿜어내는 할리우드의 완소남들. 먼저 영화 속 제니퍼 애니스톤의 동거남으로 나오는 벤 애플렉(닐 役)은 절대 프로포즈하지 않는 우유부단한 남자로 분했다. 또한, 세련미 넘치는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브래들리 쿠퍼(벤 役)는 최고의 섹시미녀 스칼렛 요한슨과 지성미인 제니퍼 코넬리를 애태우는 도도남으로 변신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케빈 코넬리(코너 役)는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순정파로, 저스틴 롱(알렉스 役)은 여성들이 궁금해하는 남자들의 속내를 알려주는 연애 컨설턴트형 ‘알렉스’로 분해 여자 관객들에게 달콤한 연애의 이면을 맛 보게 해 줄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가 선택했다!
<섹스 앤 더 시티>작가의 베스트 셀러 전격 영화화!


뉴욕에 사는 네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흥미롭게 풀어낸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토리 컨설턴트 리즈 투칠로와 그렉 버런트가 손을 잡고 탄생시킨 지침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 책은 ‘‘He’s Just Not That Into You(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라는 여섯 단어가 당신들을 잘못된 관계로부터 해방시킬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다. 여기에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읽은 후 “이 책은 향후 20년간 받을 정신적 고통을 줄여줄 것이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 바로 전세계 111개국에 방영되고 1억 4천만 시청자를 거느린 브랜드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의 오프라 윈프리가 그 주인공. 미국 여성들의 역할 모델이자 세계적인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잡은 그녀가 실생활에서 연애 문제를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자신의 토크쇼의 북클럽 도서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선정한 것. 이와 함께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미국 아마존,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된 것은 물론 출간 2주 만에 100만부 판매 돌파, 그리고 15주 연속 베스트 행진을 이어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는 2월, 관객들을 찾아오는 로맨틱 블럭버스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수많은 화제거리와 볼거리로 무장, 활자를 넘어선 재미를 관객들에게 안겨줄 것이다. 책 속에 가득했던 공감100%의 에피소드 중 독자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엑기스를 선정해 탄생되어 마치 한 편의 연애 지침서를 보는 듯, 관객들의 가슴에 직격탄을 날릴 예정이다.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열연과 세련된 연출, 그리고 감각적인 영상을 겸비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전세계 독자들을 감동시켰던 다양한 연애 팁을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펼쳐 보이며 다채로운 재미와 함께 관객들의 연애를 더욱 똑똑하게 해줄 것이다.

여배우 5人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남자!
남자 배우들의 질투심을 유발한 켄 콰피스 감독!


제니퍼 애니스톤, 스칼렛 요한슨, 드류 베리모어, 제니퍼 코넬리, 지니퍼 굿윈 등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쟁쟁한 여배우들의 선택을 받은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들 못지 않은 매력남 벤 애플렉과 브래들리 쿠퍼, 저스틴 롱, 케빈 코넬리가 남자들의 심리를 대변해 열연을 펼친 가운데 촬영장의 최고 인기 스타가 밝혀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5명의 여배우도, 4명의 남자 배우들도 아닌, 켄 콰피스 감독.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라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다정다감한 성격과 부드러운 성품의 소유자 켄 콰피스 감독은 배우들뿐 아니라 스탭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 촬영장의 훈남이었다. 특히 그는 출연자들은 물론 전체 스탭들의 이름을 모두 외워 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등 촬영장을 따뜻하게 이끌었다고 한다. 감독의 이러한 모습에 여배우들은 “그는 지금껏 일해 본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한 사람이다.(제니퍼 애니스톤)”, “그는 정말 똑똑하고 열정적이다.(드류 베리모어)”, “그와 일한 시간이 정말 좋았다. 그는 정말 쿨하고 대단히 마음이 넓다.(스칼렛 요한슨)”, “모든 배우들과 대화를 통해 영화를 만들어가는 점이 정말 놀랍다.(지니퍼 굿윈)”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그에게 집중되는 여배우들의 뜨거운 관심에 남자 배우들이 질투 아닌 질투의 시선을 보냈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배우 및 스탭들과의 완벽한 호흡 속에 영화를 탄생시킨 켄 콰피스. 그의 따뜻한 성품과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의 높은 완성도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드류 베리모어,
제작+프로듀싱에 연기까지! 1인 3역 소화!


지금껏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연애 상식을 뒤집으며 연애를 보다 손쉽게 도와 줄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에서 남자들로부터 매번 차이는 연애 젬병 ‘메리’로 분한 드류 베리모어. 극 중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센스 제로 女로 변신한 그녀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통해 연기, 제작, 프로듀싱 등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다시 한번 재능을 과시했다.

가장 먼저 드류 베리모어는 영화의 프로듀서 낸시 주보낸과 함께 창립한 [플라워 필름]의 제작자로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의 영화화를 이끌었다. <미녀 삼총사>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제작자로서의 능력을 입증한 그녀가 <섹스 앤 더 시티> 작가들이 집필한 연애 지침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속 남자들의 반응에 대한 여자들의 해석과 합리화 과정을 지켜보며 영화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점친 것. 이에 낸시 주보낸과 본격적인 영화화에 돌입한 드류 베리모어는 직접 프로듀서를 맡는 등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영화 속에서 육감적 승부사 스타일의 ‘안나’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드류 베리모어는 정말 긍정적이며 재미있고 편안할 뿐 아니라 언제나 배우들에게 영감을 준다. 제작과정 또한 매끄럽게 진행되었다.”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연애에 있어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지지’ 역의 ‘지니퍼 굿윈’ 또한 “정말 똑똑한 제작자다. 가볍거나 유치하지 않게 여성들의 감수성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이건 정말 내 이야기야’라며 공감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녀의 재능을 칭찬하기도 했다. 영화 속 ‘메리’ 역까지 맡아 1인 3역을 소화해 낸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명성에 이어 제작자와 프로듀서로 우뚝 서게 되었다. “‘메리’와 같은 친구들이 내 주위에 있기 때문에 역할에 더욱 애착이 간다.”며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한 드류 베리모어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가 연애에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청춘남녀들을 위한 새로운 연애 가이드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총 66명 참여)
jhkim55
괜찮음     
2010-07-18 18:57
apfl529
좋을 것 같아요     
2010-05-02 17:26
apfl529
너무 잼나요~     
2010-02-19 20:55
mr7love
남자와 여자의 생각은 다르지!!     
2010-01-31 23:03
kisemo
기대기대~     
2010-01-17 13:50
exorcism
지루해요     
2010-01-09 11:56
joe1017
러브액추얼리류의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시즌 영화...     
2010-01-07 16:37
no12lee0423
스타마케팅 스토린영     
2009-10-31 13:18
codger
약간 지루함     
2009-10-03 00:23
ehgmlrj
생각보단.. 현실적인 영화였다..     
2009-08-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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